
[2025년 최신] 제2의 강남, 과천시 부동산 임장 브이로그 ㅣ 임장초보도 갈 수 있는 3시간 완주코스 (+임장지도 첨부)


청약 지원마저 안하는 지역에 핵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요즘 날씨는 그냥 ‘덥다’라는 말로는 부족하죠. 오늘도 3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물 자주 드시고 되도록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 건강하게, 무사히 여름 잘 지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나 뉴스에서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지방 부동산은 망했다.” “지방은 인구 줄어드니까 끝났다.” “서울 말고는 답


30년간 빌라에 살던 평범한 30대 월급쟁이가 계약서 30장을 쓸 수 있었던 비법은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잠시 시간이 생겨서 카페에 앉아 사진첩을 보다가 기억속에 사라졌던 3년전에 찍은 한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저를 포함한 우리 가족 4명이 살았던 빌라의 사진. 태어났을때부터 빌라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6학년때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때 이동한 곳도 역


지금 투자하려면 ‘이 지역’부터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재이리입니다! 월부인 공감100% 도전 질문~!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임장보고서를 꼭 써야 해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써놨던데 그거 그냥 보면 안 되나요?” "앞마당 만들어서 투자하려면 저 어디부터 가야 해요?" "임보.. 써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써야 해요? 시간이 도저히 안 나는데;;" . . . 사실 제가 했던

[호야혜] 임보지도 얼마나 우려먹고 계신가요? 누구나 쉽게 임장보고서 지도 만들기!
안녕하세요! 힘들면 더 힘내! 호야혜 입니다! 솔직히 요즘 힘이 조금 안납니다. 일이 많다는 핑계와 뭔가 체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그래서 힘내기 위해서 소소한 팁 하나 나눔글 하나 써봤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임장보고서를 위한 지도 어떻게 만드시나요? 보통 질문 드리면 그냥 캡쳐 하면 되는거 아니야? 하십니다. 맞습니다. 그냥 캡쳐해서 붙여넣고 하나씩 하시면


[공지] 월부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투자공부 시작을 어려워하는 소중한 친구, 가족, 직장 동료에게 월부닷컴을 소개해주세요!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라면 월부와 함께 더 멀리갈 수 있어요! 월부 친구초대 이벤트 (구. 월친소 이벤트) 풍성한 혜택과 간편한 참여방법은 하단 상세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EVENT1] 아래 안내에 따라 상시 진행됩니다. [EVE

정석대로 보다가는 놓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공부를 즐기는 감또개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임장하느라 많이 힘드시죠? 저도 팔토시, 양산, 썬크림으로 버티며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지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임장을 가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 우리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테니 이렇게 고생하는데 성공 안 할 수가 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남은 일정도

실전반 한 달, 어떻게 하면 진짜 ‘극도의 성장’을 만들 수 있을까? [뽀오뇨]
사진클릭시 월부카페 이동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실전반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하나. "이번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극도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그 질문을 품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이 행동

4천세대 입주장에서 전세 빼면서 배운 것들 [모국어]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지난 월부학교 봄학기를 시작하면서 원씽을 전세 빼기로 잡았었는데요. 그 과정을 정리하고 복기하면서 다음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내가 최초는 아니다 저는 입주장에 전세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실전경험담 게시판에 검색을 해보니 정말 많은 나눔 글들이 있었습니다.


돈 한 푼 못 모으던 내가 3년만에 1억 만든 비법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싱글 (구) 소비요정이던 4년차 부동산 투자자 재이리입니다. 저는 한 달에 3개 국가 여행을 다닐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이 글에 나오는 사진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여행 사진이에요!) 남들이 보는 인스타그램엔 매일 행복한 여행 사진만 올렸지만 속으로는 저축하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생각하고 부러워하고 있었지요.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