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사실 살면서 학교에서 들었던 경제 수업 외에 자본주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이론적인 내용 외 내 일상에 들어와 있는 자본주의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쉬지 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살기 힘든가
충격
어떻게 알았지?
매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달 매달 남아 나지 않는 통장 잔고를 보고 한숨 지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내가 그러고 있는 걸 어떻게 알았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더 노동의 가치는 줄어들 것이고,
회사는 나의 노후를 보장해 주지 않으며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돈 이었다
이삼십대는 사실 직장을 가지고 있고 밥벌이를 하고 있는 것에 만족했고, 그러다 가정을 꾸리게 되고 아이가 생기고 자라고..그에 반해 나의 부모님은 하루가 다르게 연로해 지고 나의 아이처럼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되니 비로소 그동안 쉬지 않고 일했음에도-돈을 펑펑 쓰며 산 것도 아니고, 남들 다 가는 여행도 변변찮게 못 가고, 소고기를 매번 사 먹은 것도 아닌데..-내 통장 잔고는 언제나 텅텅 비어있다못해 바닥이 긁혀 있었다. 그래서 돈 벌 수단을 이리저리 찾아헤메다 월부를 알게 되었고, 의심 많고 변화를 그리 달가워하지도 않고 하루하루 치어 사느라 바쁜 내게 월부에 돈을 내며 강의를 듣는 것은 하면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러다 너나위 님의 강의를 할인해주고 더 이상 이런 구조로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재테기”강의를 결제하여 듣게 되었고 나는 내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나를 위로하며 틀린 방법으로 돈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의 종료와 함께 재정비를 했다.
그리고 또 한참 생활에 치여 살다 올해 초에 열기86기를 들었으나 조모임 없이 들어서 인지 강의 듣기에 바빠 당연히 과제 제출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리고 자모님 열강에 매료되어 소액투자 특강반을 듣고 다시 이번 87기에 다시 열기반을 재수강하게 되었다.
강의를 수강 하면서 느낀 것인데, 나는 “위기”상태였던 것 같다. -지금 현재가 위기인 줄 몰랐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자본주의자로 살지 못해 근로주의에 젖어 있었고, 부자들의 방법을 따라하지 않았다.
그런 내가 이제 변하고 싶다.
부자로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지만, 투자 자금을 모으고 50대의 나는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 것을 희망하고 생각하고생각하고생각하고, 되뇌이고되뇌이고되뇌이고-오늘 아침에 회사 가면서도 “나는 부자 될 거야!”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다-LED를 통해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모님, 주우이님처럼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설레는 노후를 맞이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거리낌없이 하며 존경받는 할머니가 되어 재미있는 소풍이었다고 하며 나로 살다 가고 싶다.
그리고 더불어 나의 부모님도 좋은 말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
너무 늦지 않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으니
나는 나의 비전보드에 있는 것대로 실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7ㅣ세타고 0에서 백 억 창조할 열기 87기 70조 조원님들과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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