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어찌 보면 강의에서 가장 강조하시고 자주 언급되는 문장입니다.

딱 1년전에도 가장 기억에 남았지만  다시 듣는 이번강의에도 가장기억에 남는 날입니다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생각하는 문장입니다.

 

받아들아기 나름이겠지만 내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룬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내가 닮아가고 싶은 부분을 벤치마킹 하는 것!!!

 

목표를 이룬 대상을 추총 하지만 결국은 그 추종하는 사람이 바로 내가 되는 과정

 

그리고 달라진 나

 

그게 not a but b 아닌가 합니다

월부의 모토처럼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아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시장의 상승에 운이 좋아  큰 수익율 내는 사례 보다는 일정한 수익률을 꾸준히 내면서 지속하고

자산을 쌓아가는 사람이 투자자가 지향하는 목표 인거 처럼 말이죠.

 

작년과는 좀 다르게 받아 들이는 제 모습에서 조금 더 투자자로써 태도가 갖추어 간다는 것에서 성장을

했다고 느낌니다.^^ 

 

그리고 작년에 쓴 비전보드에서 앞마당 늘리기와 독서습관은 이루어 내고 있는거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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