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5기 책을 친구 3고 투자로 나8불 조! 심지] 망할 위험에서 구해짐..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건, 결국 ‘투자의 원칙’ 

(그리고 이를 지켜갈 수 있는 부자의 태도)

전고점 대비 몇 % 가 아니라

저

환 

수 

원

리!

각 항목의 수치적인 기준이 아니라, 강사님이 해석해 준 실제적인 의미…

그리고 그 의미를 지켜야 잃지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

어설퍼도 1호기를 이제는 하겠다고 마음먹고 매물을 보던 시기에

겨우 하나 고른 단지의 가격을 확인(조율이 아니라)하는 상황만 되어도

아 3천만원 만 더, 5천만원만 더, 여기서 대출이 되네? 알아보고있는 나 자신을 보고 흠칫 놀라고

오늘도 ‘사실거면 빨리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서 연락드려요’라는 전화에 마음이 쿵 내려앉은 나는..  

지금 이 시기에 열중1주차 1강을 들음으로 빠른 시기에 망할 수 있는 위험을 한 번 넘겼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 이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같은 나를 붙잡아 줄 수 있는 건,

그나마 억지로 읽어야 했던 몇 안되는 책의 문장일 것이다.

" 밤에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투자를 한다’'' 어느 책이었더라?? 

어여 오늘의 원씽(독서 xxp) 하러 가야겠다…T.T

 #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그러나 ‘이게 내가 밤에 잘 자는 데 도움이 될까?’라는 질문은 돈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누구에게나 최고의 이정표다.   

돈의 심리학 中

리스크로 망하지 않는 방법

 

• 매수 : 무리한 전세가를 고집하지 않는다

           과도한 대출을 활용해 투자하지 않는다.

• 운영 : 전세 상승분으로 무리하게 재투자 X

           감당 가능한 규모로 운용한다.

  게리롱 강사님 교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