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라는 도미노를 쌓으면서 건강, 가족, 직장, 가사 라는 팽이 여러 개가 멈추지 않게 돌리느라 그렇게 병원에 가고 식구들 신경쓰고 초과근무를 했던 것이었구나. 그래서 그렇게 힘들고 오래 걸렸구나.

 

 강의 듣기 전까지 준비 기간이 4년 걸린 만큼 투자 관련 왠만한 책은 읽어놨고 아픈 곳은 치료하면서 운동하고 있고 직장 일도 걸리적거리지 않게 퇴근 전까지 치우고 식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감격의 시작을 했다.

실거주 대출은 끝나가지만 종잣돈이 -1,000만원이라 갈 길이 멀고 힘들지만 투자 성공이 가까이 있는 것 같다. 

 

6학년 딸이 있는 40대 중반 워킹맘 수강생이 그보다 젊은 싱글 강사님한테 위로 받고 힘을 얻을 줄 몰랐다. 

 

보고 계신다고 하셨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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