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푸른봄 ] 목실감 #2

  • 25.06.10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고마운 누군가 나눔해 준 선물 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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