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분 독서, 14배 부의 첫단추조 비에라] 투자의 원칙 저환수원리를 항상 생각하며 적용해보자!

1주차 게리롱 강사님의 강의에서는 투자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가치 있는 물건을 저렴한 구간에 잘 모아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좋은 자산을 알아보는 안목과

해당 단지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는 투자 원칙 및 기준과

가치 있는 자산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고 지켜내는 투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투자를 하기 전 투자 할 만한 곳인지 확인하기 위해 저환수원리 원칙에 따라 

가치 있는 물건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전 서투기까지만 해도 투자할만한 단지를 골라 저환수원리에 따라 적합한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왜 적용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고 표면적인 형식에 따라 전고점보다 낮으니 저평가, 탑층과 저층이 아니니 환금성이 괜찮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수강하며 왜 이런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를 결정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업데이트 된 정보를 바탕으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야겠다.

강의를 들으며 이해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저평가 

-. 가치(입지 or 상품성) > 매매가 + 전세가율 

-. 가치 있는 것을 가치보다 저렴하게 산다.

2. 환급성 : 

-. 매도 시점에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

-. 32평 > 24평, 신축 > 구축, 입지 좋은곳 > 입지 안좋은 곳 

3. 수익성 : 

-. 투자금을 줄이는 것보단 투자금 범위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산다

4. 원금 보존 : 

-. 전세가율이 높고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

-. 전세가율이 일시적인지, 해당 물건이 가치 있는지 파악

5. 리스크 : 

-. 감당 가능한 리스크인지 확인하고 대응 방법을 생각해야 함 

아직 종자돈이 충분하지 않아 당장 투자는 하지 못하지만,

비교할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어 투자할 단지를 선별하고 시세를 계속 확인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 같다.

조급함을 버리기 위해서는 이 물건이 아니면 안된다는 집착을 버려야 하기에

기존 앞마당과 더불어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소액투자로 적합한 지역을 늘려가는데 힘을 쏟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