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주차 강의 후기 작성

 

별처럼 빛나고 빛을 발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으로 스텔라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4.9월 80기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만 겨우 듣고 

25.6월 다시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각오로 열기반 신청했습니다.

 

저는 암유병자로 작년 완치 판결받고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열십히 살아보고 싶은 열망과 의지로 강의 시작했습니다 

큰아이 군입대 9월에 하고 부대안에서 많이 아프고 저도 건강이슈가 계속되어

각오와는 달리 처한 상황속에서 연한잎이 한낮에 태양에 시들 듯 금세 사그라 들어버렸습니다. 겨우 강의만 듣는것으로 마무리하고

시계추처럼 직장과 가정생활로 사는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다

 

1월에는 시어머니 뇌졸중으로 중환자실 입원치료후 저희집으로 와 계신상태 

4월에 둘째아이가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정말 많이 다쳐 생사를 오가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그냥 직장을 그만 두어야하는가 그간 커리어를 살리며 직장을 유지해야하는지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가 직장을 나가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없이 아이곁에 있어 줄수 있을텐데. 대학생딸의 생면부지 모르는 분 간병인을 고용하지않고 엄마가 편하게 내곁에서 간호해달라는 아이의 절규를 외면하며 직장을 고수하지 않아도 될텐데..

낮에는 직장일로 저녁은 병원으로 다시 집으로 어머니와 막내를 챙기는 일로 몸이 부셔질 것 같은 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그즈음 월부카톡을 보며 다시금 도전해보겠다는!!!! 열정의 불을 지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아이는 많이 호전되어 이제 걷고 잘지내고 있기에

열기반을 다시금 신청해서 이렇게 함께 공부할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적지않은 나이와 그간 세상물정모르고~~ 간절함을 모르고~~ 우물안의 개구리마냥 그냥 살았던 날들이 너무 후회가 되어 잠이 잘오지도 않습니다.

전문직종사자이지만 나의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근로소득자로 살아온 나날들.

너무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매수와 매도도 정확히 모르더라구요

부동산에 비읍도 몰라 책을 읽어도 잘모르겠고. 

눈은 노안이 와서 컴퓨터나 핸드폰 하는것도 힘들고 

같은 조원들은 너무 똑부러지고 열정들이 뿜뿜!!! 상대적으로 너무 몰라 솔직히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마음급해 올해안에 1호기를 해보겠다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실력을 갖춘 실력자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본에 기본의 실력을 갖추고 총알을 든든히 갖추고 있다면 반드시 기회는 올거라고 믿습니다.

빨리 은퇴하고 싶어 열기를 시작한 마음도 있었으나 강의를 들으면서 종자돈 모아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서는 좀더 내일에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중이며

15년안에 시스템이 구축되어 그만큼 선한일을 많이 하고 싶은 마음. 다짐을 가지고 

독서, 임장, 강의, 체력의 실천사항들을 매일매일 지켜가며 꼭 실력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배우는것에 그치지않고 실행하는 실행력있는 스텔라가 되기로 결단합니다. 

 


댓글


스텔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