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아 책을 읽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목표한 강의복습과 임장준비를 하지 못해 아쉬운데 자책감도 밀려온다.
‘습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완벽할 수 없다. 다듬어 가자. 자책감 경계!!!!!
유리멘탈을 지켜주는 내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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