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월부에서는 아파트 매전갭을 레버리지로 한 투자를 지향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고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덜 벌고 덜 잃는 투자인 셈이다.
재개발이나 재건축 투자보다는 덜 벌 수 있다.
그러나 재개발이나 재건축 투자보다는 덜 위험하다.
그만큼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한다.
그러기 위해서 각자의 투자 역량을 키우길 원한다.
그래서 투자의 원칙을 만들고, 저환수원리,
매월마다 각 지역별로 앞마당을 만들어 선호도와 우선순위를 판단한다.
그리고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를 통해 투자단지와 매물을 정하고
투자를 통해 매수한 뒤 오랫동안 보유해 수익을 얻는다.
이를 위해 긴 시간이 필요하다.
월부는 단기간의 투자 방법이 아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도
안전지향적인 내 성향에 맞게 투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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