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 87기 63빌딩 높이까지 자산 쌓아보조 -준이_2강 후기- 여러분~~~~한국에 계셨지라잉?

  • 25.06.12

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1강에 이어서 2강도 너바나 튜터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더 길게길게 해주세요 ~~~~)
1강은 Why에 대한 본질 이였다면 2강은 How에 대해서 A to Z까지 말씀 해 주셨는데요?

1분 1초가 허툰 시간이 전혀 없는 시간 이였습니다,
너바나 튜터님의 강의는 말 한토시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더 강한 듯 합니다ㅎ(그렇다고 다른 강의는 허투로 듣는 것이 아니랍니다?)

선택과 집중,


비전모드를 왜 작성해야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를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쯔음 허겁지갑 나의 목표에 대해서 어렴풋이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올해의 비전보드는
휘황찬란하지는 않지만 더 깊게 미래에 대해서 고민에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1채의 전세금을 4년 뒤에 올려 받고 2채 3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단지를 내 상황에 맞춰"라는 고민도 같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들 또한 비전보드를 연마다 리뉴얼 한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월부를 통해서 숙제를 하는것이 아닌 매년 목표를 바꿔나가고 복기하는 것이 그려진 미래의 문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다짐과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물로 바위뚫기"라는 마음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 때 임을 다시금 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투기와 투자 그 한 끗 차이,,
여러분은 원칙이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저.환.수.원.리 인데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현실에 부딪치고 마음이 조급해지면 점점 희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기계적으로 원칙을 머리에 넣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투자가 결과물이 아닌 그 과정속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10년 뒤 20년뒤에도 오로지 내 결정을 통해서
부를 이룰 수 있다고 믿어봅니다.

따따따따따따따따


실패 사례와 기타 사례를 통해서 경험을 나눠주셨는데요?
가끔 직장 동료에게도 저 빌라투자하려고 하는데,,,,라는 말을 듣곤합니다.

제가 만약 월부를 듣지 않았더라면,, 저도 휩쓸려 카더라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됫습니다,
지금은 미비하지만 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강의를 통해서 더 정확한 지름길로 가게 되는 듯 합니다.


결국 자산을 축적해놓은 사람이 부자이고 인플레이션과 같이 우상향 할 창고에 가득한 사원들이 있어야 합니다,
씨앗을 뿌루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다 말씀해 주셨듯이 "아 이게 될까"? 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이번 강의를 통해 가져가 봅니다


댓글


도하소민user-level-chip
25. 06. 13. 09:47

저 2강 아직 다 못 들었는데.. 준이님 후기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