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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걱정하는 습관은 하등 도움되지 않는다.
종이에 사실을 적어보거나, 문제를 말로 옮겨보는 것만으로도 현명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그동안 배운 것들을 행으로 옮기는 단계를 앞두고 있다.
데드라인 목표는 8/31
적정한 범위, 비교와 시세흐름에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제대로(?) 가는 것인지,
불안하고 내가 현재 시장 기준에 맞는 것인지 원칙을 되짚어가면서 범위를 좁혀가고 있는 중인데,
그 과정 중에 최선인지 의심스럽지만 기회이진 않을까? 잠시 두어도 괜찮을까? 눈 앞에서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면서 조바심이 난다.
책을 읽음으로서, 내게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앞마당을 다 훑고, 그 안에서 과정 안에서 먼저 기회로 보이는 물건들이 있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 확신이 들지 않는 데, 감정이 치우쳐 상황에 휘둘려서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내 스스로 의심이나 후회가 남는 선택을 한다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그에 따른 걱정을 품게 될 것이다.
다시 스스로 자책하고 흔들릴 것이다.
내 선택을 믿고 이를 기록하고, 되새기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그 동안 學(학)만 하고, 習(습)을 실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너무 느꼈다.
또한, 상황에 놓이니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럴 수록 넓게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바쁘게 스스로 채근질 하지만, 걱정만 하지 말고, 기록을 통해 그 안에서 판단하고 바로 또 실행을 반복해야 한다.
기록은 내 무기가 될 것이다.
기록하며 내가 놓치는 것들을 더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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