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블리스터] 6.12 목실감

  • 25.06.13

 

<6.11> 

  1. 고생한 짝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6.12>

  1. 독모 준비해주신 채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쇼츠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 내 안에 그늘을 다른 사람에게 쉼터로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겠습니다.
  2. 선배모임 관련 꿀팁들 전수해주신 반장님과 마니님 감사합니다. 두 분의 얘기를 듣다보면 동료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으신지가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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