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을 더 열심히 사는 열혈베컴입니다.
1탄에 이어 우주의 기운을 만난 1호기에 대한 후기를
다시 이어가보겠습니다 ㅎ
혹시 1탄 보고싶으신분들 링크 올렸습니다 ㅎㅎ
https://weolbu.com/s/EVDOoEKtSA
1.두번째 슬럼프
mz님과 간식임장을 재미있게 하고 온 후
가족들과 짧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마음을 못잡았었는데
이번에도 1박 2일밖에 되지 않는데도 마음을 못잡게 됩니다.
다른 조원들은 열심히 임장가고 하는데
작년 12월부터 2월초까지 계속 달려서 그랬던지
잠시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있었는데
지투기 조원이셨던 사랑나눔님의 인증샷이
조톡방에 올라옵니다.
기차가 없어서 심야버스를 타고 그 먼거리를
타고 가셔서 임장지에 가셔서 일출을 보셨다는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뭔가 ‘띵’하는게 다른 조원들은
1박2일로 임장가고 나눔님은 심야버스까지 타고 가시는데
‘투자하려고 자실하지 않았나?
난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기차 예약을 하고
평일에 임장을 갑니다.
그나마 나눔님 덕분에 그분이 짧게 왔다가 갔습니다.
@사랑나눔님 감사합니다^^
잘한점: 그분이 오셨는데 오래 머무르지 않고
짧게 있다가 가심(슬럼프 ㅎ)
아쉬운점: 왜 매번 여행만 다녀오면 그분이 오시는건지 ㅠㅠ
2. 응급실에 가다!!!!
단임을 하고 이틀 후 얼굴에 낭종이 생겨서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간단한거라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날 유리공 문제로 쉴 수 있는 환경이 되질 않아
급 스트레스가 몰려왔고 살면서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갑작스럽게 온몸에 열이 올라오고 간지럽고 몸이 붓게 됩니다.
점점 눈까지 붓게 되어서 결국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컨디션 문제로 강제로 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운동도 전혀 하지 않고 돌아다녔더니
면역력이 약해진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ㅋ
잘한점 :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쉰점
아쉬운점: 운동을 소홀히 했던 결과가 항생제 알러지로 나타남
면역력 약해짐
3. 매임하러 가다
강제로 좀 쉬었더니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져서
매임예약을 하고 평일과 주말에 걸쳐 다시 긴여정을 떠났습니다.
랜드마크부터 쭉 훑어 내려가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신축이라 그런지
수리할 것도 없고 단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날 정도였는데요
호가로는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진 않지만 네고를 시도해봤습니다.
부사님이 여긴 500밖에 안돼!!!!
그 말에 더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낀평 29평형을 봅니다.
일단 단지는 초코앞이고 준신축이라 선호도는 있는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물을 보게 되었는데
방 벽쪽에 누수자국이 있는것처럼 보였고 곰팡인가 싶었습니다.
부사님에게 얘기했더니
“곰팡이와 누수자국은 아니고 이 단지는 대부분 결로가 있어”라고 하셨습니다.
디용도실도 봤는데 ‘누수자국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살짝 아쉽지만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니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임 예약을 한 다른 단지를 보러 갔습니다.
매임예약한 모든 단지를 다 보고 나니
오늘 봤던 매물중에선 투자금 범위에도 들어오고 위치도
괜찮으며 초등학교가 바로 앞이라 충분히 선호도가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음 이 단지 매코 넣어봐야겠다’ 생각을 하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부터 지속적으로 매코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투자하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광클에 매번 실패했습니다.
결국 그 단지는 날라갔습니다.
잘한점 : 컨디션이 좋아진 후 바로 매임예약하고 매물 보러 간점/랜드마크부터 쭉 훑어 내려간점
아쉬운점: 랜드마크 단지가 조금만 더 네고가 되었으면 투자 가능도 했을텐데
부사님이 딱 잘라서 네고금액을 정했다고 더 시도하지 않은점
4. 우주의 기운이 시작된 신의 한수가 된 선배투자자와 대화
매코를 넣으려 했던 단지가 날라가서
이 지역은 놔줘야하나보다 생각을 했고
다른 곳을 앞마당 만들어서 다시 찾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우연하게 선배 투자자이신 푸르니푸님과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푸르니푸님에게 제 개인적인 고민을 말씀 드렸습니다.
"니푸님! 제가 투자하려고 했던 단지가 날라가서 다음 임장지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자 니푸님께서 "베컴님 지금 앞마당이 어디어디죠?라고 하셔서
중소도시와 광역시 서울 강남등입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니푸님이 베컴님이 가지고 있는 앞마당중에서 J지역 을 한번 보세요
거기가 투자금 범위에 들어올거에요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전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전수조사를 해보니 J지역에서 1순위 선호도를 가진 단지가 제 투자금 범위에 들어왔고
바로 매임 예약을 해서 매물을 봤습니다.
신축이라 매물은 마음에 들었고 투자금 범위에도 들어오다보니
여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매코를 넣어보기로 하고 이번엔 5번만에 성공을 했습니다.
매코에 성공을 한 후 제가 후보로 선택한 매물이 저평가가 된건지
이보다 더 좋은 물건은 없는지 처음으로 매물털기를 했습니다.
“부사님 이 단지에 몇층이 이 가격인데 이것보다 더 저렴한건 없나요?”라며
단지에 있는 모든 부동산을 털어보니 확실히 이 가격보다 더 싼건 없었고
제가 후보로 선택한 매물이 충분히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르니푸님 감사합니다^^
잘한점 : 투자 고민을 니푸님에게 물어본 점 /그리고 전수조사를 했고 매물털기까지 한점
아쉬운점: 내가 봤던 매물 날라갔다고 실망하고 바로 포기하려 했던 점
5. 우주의 기운 두번째 드디어 매코를 하다
금요일에 매코를 성공했다보니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 매코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때 매물 한개만 올렸습니다.
광역시에서 보던 물건은 날라가서 아예 매코에 넣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러자 몽부내 튜터님께서 진짜 후보단지가 하나밖에 없냐고 하셨고
저는 같은 단지내에 있는 RR층을 비교 매물로 다시 올렸습니다.
드뎌 매코 약속한 시간이 왔고 저는 무슨말을 해야 할지 긴장을 했는데
다행히 몽부내 튜터님께서 제가 긴장을 풀 수 있게 편안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은 제 후보 물건에 대해 투자금에는 들어오지만 공급이 없다보니
지금은 매매가가 많이 올라서 투자하기에는 아쉽다 하셨습니다.
특히 0호기로 이미 거주하고 있는곳을 또 투자하는 것보다
다른 곳에 투자하는게 더 낫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광역시에서 본 매물이 전고점이 애매하다 말씀을 드렸더니
그곳은 전고점을 향해 달려가다가 정책에 의해 주저앉아서
가다가 말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역시에서 본 매물은 생활권도 후순위에다 단지 자체도 후순위인데
제가 후보로 생각한 단지는 생활권도 1순위에 단지 자체도 초품아에 중심상권과
가까운곳인데 생활권만 보면 제가 본 곳이 낫지 않나요?라고 여쭤봤습니다.
튜터님은 일단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급차이가 있어서
광역시 자체에선 생활권 순위가 떨어지지만 중소도시 1순위인 생활권하고
선호도는 비슷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결국 튜터님께 그럼 다시 광역시로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매코를 끝냈습니다.
잘한점 : 매코 될때까지 광클한점/ 결국 매코 성공!!!!!
후보 단지가 통과되지 않았어도 궁금했던 걸 끝까지 물어봤던 점
아쉬운점 : 그렇게 후보단지를 여러개 만들라고 하셨는데 심지어 매코를 넣을때
후보단지를 하나만 넣으려고 했던 점
6. 우주의 기운 세번 째 압류 걸렸었던 매물 예약
매코가 끝난 후 집에 와서 다시 광역시에 있는 물건들을 봤습니다.
‘음 어디에 투자를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눈에 불을 켜고 네이버부동산을 뒤집니다.
그때 ‘어 이거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데
그리고 이 물건 아직도 안빠졌네'하는 물건을 보게 됩니다.
이 물건은 제가 매코에 실패해서 날아간 같은 단지내에 있는
매물이었습니다.
부사님에게 그때 “이 매물도 보여주세요”라고 했었는데
“이건 압류가 걸려서 안돼” 라고 했던 물건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뭔가에 끌리듯이 다음날 전에 매물 예약을 했던
부사님에게 연락을 합니다.
“부사님 이거 몇동 몇억에 나와 있는 물건 볼 수 있어요?”라고 하자
어 이거 가능해요 언제 오실래요?라고 말씀하셔서
몸에 전율이 흘렀다는 ㅋㅋ
이틀 후 주말에 가서 매물을 봤습니다.
준신축이라 간단하게 도배정도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매물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분 수리가 필요할듯 싶었고
이걸로 네고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압류가 풀린 단지에 있는 매물을 보고
주변 부동산에 가서 매물털기를 해봅니다.
A단지에 있는 몇동 몇호 물건 봤는데
혹시 이것보다 싼 매물 있나요?
어떤 부사님은 이제 이거 나갈 차례에요라고 하셨고
어떤 부사님은 이거 아예 집주인이 전화도 안받아요
하시는 부사님도 있었습니다.
어 말로만 듣던 장부물건인가 ㅋㅋ
알고보니 매물을 보여주신 단지 부동산 부사님이
등기부등본을 보시고 가압류가 풀렸다는걸 확인하신 후
오히려 매도자분에게 알려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물건지 부동산 부사님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점ㅋ
가압류가 걸렸던 상황은 원래 매물 명의는 와이프분이었고
매도자분이 이혼으로 와이프분 명의였던 아파트에 가압류를
설정했던거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사님에게 연락드리기 이틀전에 이혼이 완료가 되었고
가압류를 풀면서 명의도 매도자분걸로 가져온것이었습니다.
매도자분에겐 미안한 일이었지만 저에게는 우주의 기운이
제게 매수하라고 모든 상황을 만든것 같았습니다.
매물털기를 하면서 확신을 가졌고 더 고민하지 않고
부사님에게 가계약금 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수리를 앞세워 네고를 시도했습니다.
우선 크게 1,300만원부터 시작을 했는데
매도자분이 생각을 해보신다고 하셨고
저는 부동산을 떠나지 않고 다시 한번 네고를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1,000만원을 불렀더니 부사님께서 매도자분에게 전달했고
매도자분의 반응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매도자분도 본인이 싸게 판다는걸 알고 있으셨고
제가 보러 오기전에 이미 300정도를 네고를 하신분이 있으셨는데
그때는 계좌를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800정도를 다시 시도했고
매도자분이 오히려 본인이 수리를 해서 다시 내놓는게 낫다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사님이 매도자분은 얼마에 매도할 생각이냐고 했더니
딱 500정도만 네고가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잠깐 고민하다가 500만 네고해도 충분히 저층가격보다 싼데
그냥 계약할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수리를 해야했고 임장비라도 벌어보고자
부사님에게 매도자분이 수리를 하려면 짐이 있는 상태에서 번거롭고
오히려 시일도 걸리니 100만 깎아주면 바로 계약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일단 확답은 듣지 못하고 기차 시간이 되어서
와이프랑 상의해본다고 하고 부동산을 나왔습니다.
잘한점 : 그냥 이 건 내 물건이다라는 느낌이 팍 온점ㅋㅋ/매코에 넣었던 단지가 통과되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시 광역시로 매물 보러 간점/다시 매물털기를 했고 네고도 시도해본점
마음처럼 네고가 되진 않았지만 임장비라도 벌어보려고 시도한점
아쉬운점 : 매물털기를 단지 주변만 하고 그 윗단과 아랫단은 가보지 않은점/
네고를 좀 큰 금액으로 시도해보지 않은 점
7. 드디어 1호기 매수하다!!!!
그 날 와이프와 상의를 했고 등기부등본을 확인을 했습니다.
근데 왠걸 근저당설정금액이 매매가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매임의 벽을 깨게 해주신 산다소니아님 조장님에게
문의를 했고 조장님이 채권최고액에 관한 칼럼을 찾아보라고 하셨고
저의 첫 열기 선배와의 대화를 해주셨던 재이리 튜터님 칼럼을 찾았습니다.
https://weolbu.com/s/EWrpBgACmk
재이리 튜터님의 칼럼을 보고
실제 채권최고액 설정 비율이
1금융권 120%
2금융권 130%
기타 금융권 160%여서
매도자분은 2금융권에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어서 실제 대출금액의 130%가 채권최고액으로
설정이 되어있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실제 대출금액보다 설정이 많이 되어 있단걸 확인하고
산다소니아 조장님에게 다시 문의를 해서
근저당권만 헷지가 되면 싸게 매수하는거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재이리 튜터님 산다소니아 조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날 일요일 부사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매수하겠다라고 의사표시를 했고
매도자분도 100정도 더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근저당권을 헷지하기 위해서 매도자분에게 금융거래확인서를 확인해달라고
부사님에게 전달했습니다.
금융거래확인서를 확인했더니 상환한 금액이 조금 있어서
대출이 집값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근저당권은 잔금치를때 말소조건으로 계약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우와 제가 드디어 1호기를 매수를 했습니다!!!!!!!
와이프 명의로 1호기를 매수를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강의듣고 임보쓰고 임장하고 투자생활을 할 수게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내조해준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아빠는 왜 자기랑은 조금 놀고 공부하고만 많이 노냐는 제딸에게
그동안 미안했다는 얘기와 감사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오하튜터님의 원씽 꿀팁을 BM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일주일중 잘 배치해서 우선순위로 보내겠습니다
잘한점 : 등기부등본 확인한점/ 변수가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고 조장님에게 SOS한점
칼럼을 뒤졌고 결국 해결책을 찾은점
아쉬운점 : 월부환경에 있지 않다보니(강의를 듣지 않았음)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었음
다행히 산다소니아 조장님이 엄청 큰 도움을 주심 ㅎㅎ
월부에 입성하고 1년 1개월만에 드디어 1호기를 매수했습니다.
매수한 광역시만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을 왔다갔다 했고
도중에 슬럼프와 아프기까지 했는데 이 모든걸 이겨내고
1호기를 하니 더욱더 감격스럽습니다.
골든타임을 넘긴 전세도 잘뺐고 쉽지 않았던 인테리어도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 또한 복기글을 적어보고자 했는데 매수후기가 너무 길다보니
3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s to:
너나위 멘토님 : 월부를 알게 해주시고 멘토님과 같은 꿈을 꾸고 멘토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신 너나위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나위님 덕분에 1호기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다해주셔서 저 또한 멘토님처럼 기버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너나위멘토님께 질문 후 답변 받았습니다 ㅋㅋ
너바나 멘토님 : 자본주의가 뭔지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비전보드를 통해 제 노후에 얼마가 필요한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너바나님이 뿌린 씨앗으로 저까지 1호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모님 : 항상 밝으시고 유쾌하시며 웃음소리도 귀여우신 자모님
제가 드디어 자모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날이 와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열중 놀이터에 깜짝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 시장이 쉽지 않겠지만 주변에 흔들리지고
독강임투하겠습니다^^
주우이님 : ‘월부의 정우성’이신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인사이트 덕분에
비교평가와 5분위 시세표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진심어린 강의와 말씀 감사합니다^^
제주바다님: 멘토님께서 25년 1월에 거의 밥을 떠주셔서 1호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광역시에 대한 인사이트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결국 알려주신대로 했더니 1호기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코크드림님 : 코크님 동향은 아니지만 같은 전라도라 내적친밀감이 더 느껴졌습니다.
특히 코크님 인테리어특강으로 이번 1호기 인테리어에 엄청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매번 오프강의를 들으러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저 또한 지방에서 지방으로 임장하거나 수도권에 임장하러 가는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권유디님 : 유디튜터님 말씀처럼 1호기는 정말 사고처럼 오더군요 ㅎㅎ
유디튜터님 라이브코칭은 쵝오였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제가 투자한 광역시에 대한 인사이트 덕분에
1호기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리롱님 : 월부에는 왜이렇게 미모들이 출중하신지 ㅎㅎ
튜터님의 다양한 나눔덕분에 시세트래킹부터 전세 문자 양식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열중 강의 쵝오였습니다.
어제 열중놀이터에 깜짝 방문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파링님 : 올해 1월 강사님과의 임장에서 같은조는 아니었지만
점심식사할때 지나가다 뵈었습니다. 파링님 너무 아름다우시고
특히 파링님이 알려주신 전세 빨리 빼는법 덕분에
이번에 전세 잘 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잘사주는 마누라님 : 튜터님이 첫 실준반때 임보쓰는법을 잘 알려주셔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ㅎ
그리고 올해 밥잘님과 돈독모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빵파파님: 공급의 왕!!!! 식빵파파님이 대구 강의해주실때
대구와 사랑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7월 그 무더운날 정면으로
대구에서 더위를 맞았습니다 ㅎㅎ
알려주신 비교평가 인사이트를 통해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빈쓰튜터님: 임보 피드백 라이브를 듣고 임보의 큰 벽을
깰 수 있었습니다. 너무 차분하게 말씀해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줴러미튜터님: 튜터님의 임보 피드백 라이브를 듣고 빈쓰튜터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다시 복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인사이트 또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부내튜터님 : 제 첫 매코튜터님이셨습니다. 첫 매코인만큼 많이 부족했지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특히 22년 월부카페 처음 가입했을때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걸 매수후기 작성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
덕분에 지방 광역시에 다시 가서 1호기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재이리튜터님 : 제 첫 열기 선배님이셨고 그때도 많은 인사이트에 놀랐는데
어느 순간 튜터님이 되어 있으시더라구요 ㅎ
그런데 이번 지투실전반에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제 1호기 투자에 큰 지분을 차지하셨습니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튜터님 덕분에 잘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드림텔러튜터님: 제 첫 실전반 튜터님이셨습니다. 아직 전세빼기 후기 작성전이지만
튜터님덕분에 전세 잘 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질문도 챙겨주시고 인사이트 넘치는 답변덕분에
많은 걸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매일같이 전세 잘 뺄 수 있게 확인해주시고 골든타임 지났는데
대응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프메퍼튜터님 : 튜터님 아프신데도 저희와 약속을 지키시고자
티도 안내시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막판에 울컥하셨을때 저 또한 울컥했습니다.
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스터멘토님 : 지투 실전반에서 처음 뵈었는데
멘토님이 월부에서 최초 미의 기준이셨나봐요
월부의 이영애님^^
멘토님께서 부천 임장하셨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쟈니튜터님 : 항상 글로만 뵈었다가 지투실전반으로 통해
처음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튜터님께서 칼럼에 알려주셨던 인사이트를
강의를 통해 심도있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스있게쓰자튜터님 : 올 1월이 되자마자 튜터님과 임장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조원분들의 끊임없는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해주시고 AI 답변이었습니다 ㅎㅎ
너무나 죄송했던게 식사시간에도 저희 질문을 받아주시느라
제대로 식사도 못하게 해드린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튜터님께 질문을 통해 많은 걸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갱지지튜터님 : 튜터님의 미모에 놀랐고 인사이트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ㅋ
앞마당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앞마당 관리하는법에 대한 인사이트도 나눔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돈독모 튜터님^^
메로나튜터님 : 첫 돈독모에서 튜터님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대구에 사랑에 빠져 바로 투자할 것을 염려하셔서
꼭 대구뿐만이 아니라 대전 울산등 다른 광역시에 가보라고 하셔서
말씀하시고 반년이 지나서 다른 광역시에 갔다가 1호기 투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용맘맘맘튜터님 : ‘돈독모는 사랑입니다’ 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튜터님과 다른 동료분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고 저와 다른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앗 그리고 이번에 대출 강의 신청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제너스튜터님 : 10월 체코여행가기전에 튜터님과 함께 레버리지에 대한
돈독모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후기에 목표를 선언해보고 몇권을 읽을건지에 대해
작성해보라고 하셔서 자신있게 5권을 읽는다라고 했는데
실제론 여행을 가서 1권 반밖에 읽지 못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방울모자튜터님 : 여행을 다녀오고 오랜만에 한 돈독모였으나
역시 돈독모는 사랑입니다. ㅎㅎ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고 특히
마지막에 말씀해주셨던 게 생각이 납니다
"힘들다고 행복하지 않나요? 힘들지 않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힘들어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이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튜터님 말씀처럼
힘들어도 재미있게 행복하게 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1호기에 투자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도타기튜터님 : 25년 새해를 튜터님과 첫 돈독모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특히 딥마인드라는 책 선정이 너무 좋아서
새해 다짐을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5년을 응원해주셔서 덕분에 1호기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노부부튜터님: 4월에 튜터님과 돈독모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전세빼기에 있어서 인사이트 주셔서 덕분에
전세 잘 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한분 한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이제 첫단추를 낄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신 모든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운이 평소에도 좋은 편인데
월부를 알게 되고 지금까지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던게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갈 수 있는 동료들
Thanks to:
4월 실준반 : 실준 56기 머지않아 9렇게 등기7거조
방나 조장님, 장유부자님, 하늘하늘소님, 우물안 진주, 루보님, 사이유님
첫 임장을 전주에서 함께 해서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방나 조장님 아무것도 모르는 저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ㅋ
5월 지투기:지방투자 기초반 19기 1년에 한채씩 사서 34억 부자되조
성공한알밤 조장님, 엘리방구님, 후닌닌님, 열매2023님, 현스러움님, 현데이,엔돌핀님
주말에 같이 임장을 하지 못해 혼자 평일에 임장 갔을때
식사여부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6월 서투기:서울투자 기초반 14기 9하면 강남구 등기가 5조
위례 조장님, 세븐티퍼센트님, 빛나는내일님, 잘사고잘팔자님, 나오네님, 민이맘님, 당근기린님, 쾡쾡님
비도 오고 특히 더운 날씨에 시원해지는 팁 알려주신 조장님
강남 분임하다가 차 시간때문에 포기할 뻔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신 세븐티퍼센트님
그리고 무엇보다 빛나는내일님 제가 그분이 오셨을때 터널에서 꺼내주셔서
그분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열중 :열중 39기 책1고 2번달엔 등기 7조
히위고 조장님 매주마다 오프모임때문에 스카 예약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유원장님, 창식이님, 하나바라님, 해랑심기님, 정쿵님, 가중치님
25년 1월에 다시 만난 저와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 감또개님 ㅋㅋ
한달동안 같은 책으로 다른 세상을 보여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9월 열기 :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부동산과 맞벌이 3조
연속으로 같은 조를 하게 된 히위고 조장님 ㅎ
그리고 매일 튜터님급의 인사이트를 보여주신 우피레님
시작이반이다님, 혜안님, 정쿵님, 소바0님, 로켓파워님
지금도 매일같이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메아쿨파님
모두 감사합니다^^
11월 재테기 : 재테크 기초반 3기 11반 122조
지으뇽 조장님, 빵미니님, 마은님, 율후맘님, 사다시님, 클라우드나인님, 공희염님, 낙천적인행복님
함께 재테크 기초를 쌓을 수 있던 시간 감사합니다^^
12월 신투기 : 신투기 5로지 아파트 생각뿐이라9조
제 1호기 지분 갖고 계신 산다소니아 조장님ㅋ
너무나 유쾌한 레츠그루브님 0호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장하다 발을 접질렀음에도 끝까지 함께하신 벤베넷님
그리고 1호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ㅎㅎ
제주도에서 매주마다 평촌으로 오셨던 재스님
ai급으로 길을 알려주신 브로니님
새벽에도 운전하시고 힘드신 와중에도 임장하셨던 성공씨앗님
처음으로 겨울임장을 했었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덜 추웠습니다 ㅎㅎ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월 지투기 : 지방투자 기초반 25년에는 울산 8도 강산 다 뒤지조
저의 1호기 원동력이었던 우리 지투기 뒤지조 ㅋㅋ
요맘때 조장님 : 조장님 덕분에 단임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만 하면 밥 먹을 수 있어요!!!!”
밀당 너무 잘하셨다는 ㅎ
그리고 자체적으로 한 지독모 너무 좋았습니다^^
MZ님 : 그동안의 놀이터 인싸이셨던 MZ님
MZ님과 함께한 간식임장은 너무너무 행복했었습니다 ㅋㅋ
지금도 매일같이 활발한 우리 조톡방 분위기메이커 ㅎ
1호기 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비준론소 : 온라인에서만 뵙다가 매임할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해보자님 캐리해주시고 조톡방에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
함께 1호기 고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1호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보자보자해보자님 : 열정이 넘치시고 사비님과 콤비이신ㅋ
그리고 우리조에서 1호기 가장 먼저 리드하셔서
저 또한 1호기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언제 얼굴 보죠?ㅋㅋ
1호기 하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또개님 : 작년 8월 열중에서 함께 하고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같은 단지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한번을 못만나죠?ㅋㅋ
무엇보다 8월 이후 엄청나게 성장하셔서
잠시 또개님과 저를 비교하게 한 장본인 ㅎㅎ
우지85님 : 뿌링님과 거의 한몸이었다는 ㅋㅋ
뿌링님을 월부에 입성시킨 후 지금은 뿌링님이 멱살러가 되셨다는 ㅋㅋ
임보 퀄리티 너무 좋았습니다.
뿌링치즈볼님 : 우지님과 함께 하시면서 지금은 엄청 성장하셨다는ㅎ
오히려 우지님을 캐리하고 있으신 뿌링님 대단하세요 ㅋ
많이 컸습니다 ㅋㅋ
사랑나눔50님 : 나눔님 덕분에 그분이 오셨을때
정신차릴 수 있었어요. 그 먼거리를 새벽버스를 타고 가셔서
강동동 일출을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정신차렸습니다ㅎㅎ
지금도 매일같이 활발한 조톡방에서 에너지를 얻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4월 첫 지투실전반 : 지투24기 2번달 드ㄹ6튜터님과 지방 텔러가조
꼬꼬리코조장님 : 지투 조톡방 열린 후 바로 연락주시고 1호기 계약할때 주의사항 및 특약정리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장님과 함께 했던 매임 너무 좋았습니다 ㅎ
그리고 mvp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ㅎㅎ
강아지냠냠님 : 처음 분임을 냠냠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할때 주의사항 및 견적 등 너무 많이 알려주셔서
무사히 인테리어 공사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야망볼따구님 : 작년 돈독모를 함께 한 이후로 실전반에서 다시 만나뵙게 되어
격하게 반가웠습니다.
따구님 덕분에 튜터링데이때 맛있는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그리고 1호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나는여름님 : 여름님과 튜터링데이때 같은 조여서
튜터님께 많은 질문을 통해 저 또한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5월에 가능하면 대구 임장 같이 하고 싶었는데
제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ㅎ
성로이님 : 로이님과 단임할때 비바람과 우박까지
특히 우산이 없는 저에게 우산까지 씌워주셔서
덕분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바람도 이겨내고 끝까지 단임 함께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루모스님 : 임보는 루모스님처럼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너무 고퀄이었습니다.
임보에도 매번 인사이트를 더해서
디벨롭 했했던거 BM할게요^^
인생은모험님 : 임장팀장님으로써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샤인볼트 별명은
너무 잘 어울렸어요 ㅋ
튜터링데이때 뾰족한 질문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됴님 : 튜터링데이하고 그 다음날 파됴님하고 즐겁게
임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항상 튜터님에게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파됴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얼마전에 복직하셔서 적응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파이팅입니다^^
제가 1호기를 할 수 있었던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앞에서 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신 멘토님 튜터님들이 있었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옆에서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2호기 ,3호기이상 투자하면서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ps : 1호기 투자를 앞두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저도 작년 열기때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제가 앞으로 노후에 얼마가 필요한지
처음으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전엔 막연하게 많이 필요하겠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계산을 해보니
굉장히 많은돈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높게 잡고 거기에 맞춰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프메퍼 튜터님이 칼럼에 올려주신 이야기를 인용해서 말씀드리자면
큰 목표를 세웠다고 해서 저절로 달성되는 건 아니고
목표만 높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저 허무한 꿈에 불과하니까요
그래서 중요한게 바로
“큰 목표를 위한 작은 행동”이라고 하셨습니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 임장가기 쉽지 않을겁니다.
현타도 올때도 있을거구요
하지만 너바나님 너나위님을 비롯한 많은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이
걸어오셨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힘들지만 신발끈을 꽉 고쳐매고 동료분들과 함께 즐겁게 하신다면
여러분들이 꿈꾸셨던 목표를 이루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와 베컴님 멋집니다!!! 진짜 1호기 만들기까지 쉬운 건 하나도 없는 거 같은데 1호기 만드신 베컴님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해서 1호기 꼭 성공해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