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현재,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앞두고 서울, 경기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많이 늘었다.
토허제와 재지정으로 인한 가격 상승, 풍선효과, 대출한도축소로 이어지는 DSR축소.
좀처럼 움지이지 않던 저평가된 가격을 고수하던 서울 경기 구축 아파트 까지 팔리기 시작했다.
2.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지방도 선호하든 지역,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이 되었고, 거래량도 늘었다.
3. 항상 모든 일에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이 일어난다.
4. 거래량이 많은 시기가 있으면, 그 뒤에는 반드시 급감하는 시기가 온다.
급상승한 만큼 가격이 조정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투자는 절대로 무리해서는 안된다.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매수해서는 위험하다.
5. 이런 시기에 비싼건 더 비싸지고, 저평가된건 더욱 저평가 된다.
6. 집을 사고 불안하면 안된다.
내가 너무 비싸게 산건 아닐가, 대출이 나올가 안나올가, 더 싼 매물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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