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가운데에서 애써주신 두 부동산 사장님 감사합니다
월세계약이 집주인과 쉽지 않구나를 깨달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월세집주인이 퇴실후청소하라고 한대신 원상복구라고 나중에라도 말바꾸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도 믿고 의지할수 있는 남편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06.11
같이 단임. 매임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굶고 김밥으로 그냥 때우고 편의점가서 머 사먹고 해서 죄송해요 다음엔 맛있는거 사줄게요 여보
00아파트 팔렸다고 소리 듣고 허탈해했을때 괜찮다고 다독여준 남편 감사합니다.
06.12
오랫만에 정신차리고 여기서 감사일기 쓰게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회사일로 아침부터 바쁘고 힘들고 청천벽력 위생점검까지 힘들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넘어간거같아서? 다행이어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못챙긴 업무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찾은 물건외에 더 괜찮은것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하하 ... 성급한 결정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투자하고 싶습니다 간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06.13
매물코칭받을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유를 향하여님이 조언해주신 말씀대로 실행해볼수 있음에 있어 감사합니다.
매도인과 부사님의 의리?가 있어서 믿을수 있는 부동산과 접촉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많이 다치지 않아서 사고를 낸게 아니라 당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경황도 없었을텐데 집에 와서 고기꾸어주고 같이 매물코칭받은거 들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남편 존재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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