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투자센쓰가 5락모락 피어나 유스스] 6월 독서후기 #1

본/깨/적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 전환의 의미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내 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셈이다. 우리 뇌는 물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달성가능한 것들만 심상으로 만든다. 

→ 성공을 위한 첫번째 단계는 그 성공을 상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그 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목표만을 상상하면 되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시작은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도 길어지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된다. 극복하고 싶다면,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찍자.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해 그때부터는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딱 접는다. 

→ 앞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할 것이다.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어떻게 그 결과에서 헤쳐 나와야 하는지 헤맬 수도 있는데, 이 구절이 회복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그들은 어쨌든 출발한다. 그리고 남들의 밀어내기 신공에도 꿋꿋이 버티며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 성공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벙이 행동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어쩌면 가장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마음은 글로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은 그림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목표를 글로 쓰되, 눈에 보일 듯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가 된다’라고 써 봤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부자가 된다’는 표현은 너무 모호하다. 하지만 ‘2020년 7월 1일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소유한다’라고 쓴다면? 그러면 마음이 감을 잡고 목표를 이룰 방법들을 검색한다. 

→ 목표를 정할 때 정량화 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 인생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그 어려움에 잠식되는 것이 아니라, 이 어려움이 목표달성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