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느꺼보는 설레임으로 약속 장소로 나갔다.
화면으로만 만나 본 조원들 얼굴을 보는 순간 신기하게 닉네임과 함께 전에 알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이름이 반갑게 불러 졌다. 서로 공통적인 목표가 있어서 일까?신기한 경험 이였다.
세화리 선배님의 경험담과 투자의 방향성 무엇을 준비 해야 하는지 여러 노하우를 들으며 결국 노력하는 자가 성공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큰 역할이 되어 주셨다.
조급함을 버리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내일도 배울 것이다.
혼자 가기는 힘들어도 조원들과 함께 라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꿈은 결국 이루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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