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독서 후기 [집심마니]

  • 25.06.16

[ 책 읽기 전 ]

<aside> 🌱 책 읽기 전에 가졌던 질문, 고민 등을 적고,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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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이 책을 ‘대학원’이라고 했을까? → 단순히 어려워서는 아니었다. 기존 시리즈를 종합했다는 생각이 든다.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능가하는 부분이 있는가? → 더하기도 덜하는 것도 아닌 그 책을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책이었다.
  •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읽기 어려워 하는가? → 처음 읽은 사람은 어려울 수 있으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다면 오히려 더 이해가 잘 되었을 것이다.

[ 책에서 본 것 ] : 이미지를 넣어볼 것

<aside> 📕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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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 ‘돈의 주인’이 되려면 I 사분면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1장,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세금 #연방준비위원회 #석유 #실수 #폭락> → ’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내 주머니를 열어놓지 말자. 내 돈을 털어갈 사람은 그 메시지만 보고도 군 침을 흘린다. 저축하는 사람은 왜 패배자일까? → 저축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축 ‘만’하는 사람은 피해자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온 그래프는 통화량과 위기 그래프이다. 위기가 계속해서 생겨오면서 통화량이 함께 조절되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20년간은 위기의 크기와 깊이도 컸고 통화량도 크게 증가했다. 무조건적인 ‘시장’의 믿음과 낙관도 피해야 한다.

왜 부자들은 세금으 리용해 더욱 부자가 되는가? 부자들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돈으 ㄹ더 많이 벌면서 세금은 덜 내는 합법적이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전쟁이 벌어지면 빈곤층과 중산층은 자식들을 전쟁터에 보내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 .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올바른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부유한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세제 혜택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유한 사람들은 그저 빈곤층이나 중산층보다 좀 더 자주 올바른 위치에 있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왜 실수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방식은 실수를 통해서이다. 인간은 이런식으로 배우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학교 교육은 ‘실수’를 회피하게끔 낟느다.

실수는 학생이 무엇을 모르는지 교사에게 알려주고, 많은 경우 교사가 가르치지 못한 것을 알려 주느 ㄴ역할을 한다. 실수는 학생과 교사 모두가 더 똑똑해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

  1. 영적 지능 : 당신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잇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2. 정신적 지능 :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
  3. 감정적 지능 :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
  4. 신체적 지능 : 신체적 지능은 실천력이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폭락은 왜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가? 유로화를 발행하고 유로화를 통화로 쓰려고 하자 이라크는 공격을 당했고, 일본의 석유 공급을 차단한 미국이 진주만 공격을 당했다.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 석유가 세계 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빚은 돈이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더 부자가 ㅚ기 위해 부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2장,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 #금융교육 #금융문해력> → 부자 아버지는 종종 “부채가 돈이다.”라고 했다. 또한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가 있는데, 좋은 부채는 부자로 만들어 주고 나쁜 부채는 가난하게 만든다. 부채를 이요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금융 교육에 투자해서 좋은 부채와 나쁜 부채의 차이를 알고 부채를 이용하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 문맹의 대가

  1. 금융 문맹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든다.
  2. 금융 문맹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3. 금융 문맹은 사람을 좌절시키고 화나게 한다.
  4.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5.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믿는다.
  6. 금융 문맹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다.
  7. 금융 문맹은 빈곤의 원인이 된다.
  8.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가난한 투자자가 된다. →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장소에 잇으며, 대게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시기에 잘못된 것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비싸게 사서 싼 값에 팔아버린다. 월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그들은 잽싸게 달려가 물건을 산다. 그렇지만 월스트리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낮은 가격으로 ‘할인 중’인 최고의 투자로부터 도망가기에 바쁘다.
  9. 금융 문맹은 판단력을 떨어뜰니다.
  10. 금융 문맹은 삶을 혐오하게 만든다.
  11. 금융 문맹은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12. 금융 문맹은 현실을 왜곡한다.

Q. 집이 당신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고 있다면 집도 자산이 될 수 있나? A. 제대로 보았다. 현금 흐름의 방향에 따라 어떤 것이라도 자산이나 부채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집이나 자동차가 자산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돈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3장,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 #모노폴리 #유령소득 #돈의주인 #플랜 B #가난> → 간단하게 정리하면 세법은 E와 S 사분면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B와 I 사분면에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

현금흐름 투자가나 ㄴ시장 폭락을 기다린다. 이때 바보들은 도망쳐 숨고 진정한 투자가는 겨울잠에서 이렁나 할인된 물건을 물색한다.

”겸손함은 훨씬 더 큰 세상의 맥락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나는 네가 나의 사업장에서 가장 낮은 직급의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를 바랐다. 나는 네가 가장 시시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나느 ㄴ네가 그들을 저속득 근로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알게 되기를 바랐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란다. 그래서 네가 그들과 함께 일하게 했고, 그 일을 무료로 하게 했다. 너와 마이크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업에서든 보이지 않는 근로자들이다. 그들은 사업의 엔진이지. 그들은 사업의 엔진을 작동시킨다. 기업가로서, 그리고 사업의 소유자로서 네가 할 일은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네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이 세상의 혹독한 현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란다.”

사람을 돈의 주인으로 만드는 것은 빈손에서 시작해서 사업을 만드는 능력이란다. 두 꼬마에게 부자되는 법을 가르치는 것보다 겸손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었다.

교육비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교육비의 일환으로 통하는 학자금 대출은 지금의 은행을 먹여 살리고 있다. 지배적인 지능은 신체적 지능이다. 인간은 행동을 통해 배울 뿐더러 우리는 항상(우리에게 좋지 않은 일일지라도)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4장, 포르쉐 경제학 - #대출 #자산 #포트폴리오 #대차대조표> →아내 킴을 설득하면서 포르쉐 박스터 1989년식을 구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자산을 찾는다.
  2. 대출을 통해자산을 구매하고 ‘현금 흐름’을 만든다.
  3. 그 현금 흐름으로 ‘포르쉐를 위한 대출’을 하고, 지불한다.
  4. 포르세를 타고 다니면서 현금 흐름을 통해 비용을 처리하고, 마지막엔 그 자산의 상승으로 문제를 해겨란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 투자 / 삶 / 회사 로 나눠볼 것 (남에게 설명한단 생각으로)

<aside> ⚠️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aside>

  • 깨달은 것.

이 책에 대한 느낌을 먼저 써 본다.

’그냥 비슷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겠거니’ 했던 내 예상을 완전히 깨버린 책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3회 읽었으나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던 것 같다.

가장 먼저, ‘세금’ 그리고 ‘석유’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했다. 왜 미국이 세금을 먼저 걷게 되었는지, 금본위제 폐지가 결국 우리게에 어떤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인지, 무조건적인 팽창이 결국 어떤 위기를 초래하게 될 지 등등이 ‘지나친 낙관’과 ‘이웃집 백만장자’에 나오는 부자들에 대한 경계를 하게끔 했다.

사실 아예 금전적 지식이 아니라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웃집 백만장자 같은 행동도 분명히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최대한 많이 벌고, 오래 일하고, 적게 쓰고, 저축하고, S&P 500에 돈을 넣는 행동’을 하는 것은 내가 지금 접하게 되는 수 많은 월급쟁이들의 행동과는 다른 방향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행동하는 사람마저 없다는 지금의 현실이 미래를 아득하게 생각하게끔 한다.)

두 번째로, 이 책에서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자신의 ‘부자아빠’의 말을 빌려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았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경제적 자유만 누리는 것이 부자가 아니라는 것과, 금융 문해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리고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왜 겸손해야 하며 겸손은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인지 정말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서는 ‘금융 문해력’과 ‘직업의 4분면’에 대한 집중을, 그리고 결국엔 I 사분면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책이라고 이해했다. 일부분 맞을 수도 혹은 조금 오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에게 기억할만한 것은 ‘귀접기’인데, 처음에는 그리 많이 접어놓지 않았던 상태에서 뒤로 갈수록 내 머리를 세게 때리는 문구가 많았다.

’결국 우리는 무엇 때문에 돈을 벌려고 하는가?’

쉽게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쩌면, 이 책은 지금의 내 상황에서 내가 어느 부분을 보고 돈을 알아가고 벌기 위한 과정을 겪어가는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E, S, B, I 사분면의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대하고 돈에 대한 생각이 인생을 어떻게 가꿔나가게 하고 마지막엔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는 지금 어느 사분면에 있는가? → E 사분면에 있다. S 사분면으로 이동할 준비가 되었는가? → 아니다. 여전히 E 사분면에서 ‘안정감’, ‘평화’, ‘워라벨’등을 생각하면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 I 사분면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가? → 이 것도 아니다. I 사분면으로 가는 궁극적인 길이 결국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인 만큼, 지금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 투자 포르쉐 경제학을 떠올려본다. 과연 내가 지금 돈을 쓰는 방식은 내 인생을 어떻게 만드는걸까? 내가 지금 투자하는 지역의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이어질까?
  • 인생 유튜브 영상을 보다 ‘신사임당 주언규 PD’가 이야기 한 것이 떠오른다. ”제 기타비용을 20만원으로 한정해 두니, 제 인생이 마치 20만원 인 것 같았어요. 더 이상의 발전도 기대도 없이 20만원을 넘으면 하지 않는 것을 했더니 미치겠더라구요” 인생을 한정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흥청망청 쓰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필요로 하고 그게 잘 쓰일 경우, 투자를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최근 S22를 쓰던 나는 핸드폰 교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조금만 더 쓰고 좋은걸로 바꿀까 가 주요 내용이었다. 하지만 실수로 핸드폰을 깨뜨려버리고, 새 핸드폰으로 바꾸니 인생이 바뀐 느낌이다. 달라진 반응 속도와 내가 투자에 몰입하는 것이 이전과는 너무 큰 변동이 있었던 것.

인생이 그렇다.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곳에 투자를 하고 힘을 쏟고 비용을 지불하면, 더 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남의 기준을 가져오지 말자. 적어도 내 기준과 내 인생에서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돈과 시간을 쓰면 그 결과 또한 더 빠르고 바르게 잘 나왔다.

  • 회사 나는 회사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걸까? 사실, 지난 10년간 엔지니어 생활은 매우 마음이 어려웠다. 그럭저럭 하긴 하짐나 거기에 열의를 쏟지도 않고 배울 점도 찾아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이 일에 임하는 마음조차 다르다. 내가 배우는 일들과 접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들게 하고 또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 삶에 적용할 부분 ] : 간단한 것, 투자 / 삶 / 회사 로 나눠볼 것(실행계획/데드라인)

<aside> 🔥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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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
  1. 영적 지능 : 당신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잇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2. 정신적 지능 :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
  3. 감정적 지능 :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
  4. 신체적 지능 : 신체적 지능은 실천력이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 지배적인 지능은 신체적 지능이다. 인간은 행동을 통해 배울 뿐더러 우리는 항상(우리에게 좋지 않은 일일지라도)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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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적용할 것 ]

<aside> 🤞 거인의 어깨를 빌릴 시간!! 책을 읽고 내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벤치마킹 리스트를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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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고 싶은 문구 ]

<aside> 🤞

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기록해보고, 다음에 꺼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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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은 훨씬 더 큰 세상의 맥락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나는 네가 나의 사업장에서 가장 낮은 직급의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를 바랐다. 나는 네가 가장 시시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나느 ㄴ네가 그들을 저속득 근로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알게 되기를 바랐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란다. 그래서 네가 그들과 함께 일하게 했고, 그 일을 무료로 하게 했다. 너와 마이크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업에서든 보이지 않는 근로자들이다. 그들은 사업의 엔진이지. 그들은 사업의 엔진을 작동시킨다. 기업가로서, 그리고 사업의 소유자로서 네가 할 일은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네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이 세상의 혹독한 현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란다.”

[ 나눠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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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문구와 질문을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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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그들은 잽싸게 달려가 물건을 산다. 그렇지만 월스트리트에서 할인 행사를 하면 낮은 가격으로 ‘할인 중’인 최고의 투자로부터 도망가기에 바쁘다.

Q. 자산이 하락했을 때 내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기억이 나나요? 그 때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나는 금융 문맹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금융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을 택할지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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