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윌리링] 6.14 감사일기

  • 25.06.16
  • 아침에 퇴근해서 너무 피곤했는데 오전에 애기 델꼬 키카에 가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꿀잠잤습니다.
  • 그러고 저녁에 남편이랑 싸웠는데 30분만에 화해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마음이 넒어진듯합니다^^^
  • 하나의 지역 시세트레킹을 했습니다. 역시나 손에 놓지말자..
  • 복기글 초안을 작성할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저녁에 혼자 조용히 보낼수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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