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나와의 현타시점에 원씽을 잃고,, 선배와의 만남 및 조원들과의 독서 모임은 정말 유익하고 알찬 시간들이였다.
월부환경에서 꾸준하게 포기않고 나를 성장시키며 한발한발 나아갈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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