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프라인으로 먼길 와주신 가즈엇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빨리 지나갔네요
책+투자를 주제로 많은 대화들이 오간것 같습니다.
5년차 투자자의 인사이트는 확실히 다르네요
확실히 긴시간 동안 많은 고민과 어려웠던 부분을 슬기롭게 해쳐나간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 있었는데 역시나 선배 투자자의 인사이트는 다르더군요.
어느정도 공감과 납득이 가게 말씀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어려운 선배와의 대화보다는 그냥 같은 조였던것만 같은 친근한 느낌이 들어 3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삭이 되버린것같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가즈엇 선배님 시간내어 먼길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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