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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열기 강의는 꼭 1년에 한 번씩은 다시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습니다.
저환수원리의 변하지 않는 원칙과 원칙 안에서
시장의 흐름에 맞게 바뀌는 투자 기준에 대해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 투기꾼
돈에 대한 내 그릇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한 끗 차이로 투자자에서 투기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이 떠나가는 거겠죠?
실력을 쌓으면 마음이 든든하고 과정을 통해서 결과 즉 실력=돈이라는
공식을 경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과정에는 편익과 비용이 따른 다는 겁니다.
저 스스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편안한 길을 원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현실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핑계를 만들어 내고 있지는 않은가?’
결심하고 실행하고 반복하는 과정은 부단히 어렵습니다. 단순하지만 강한 루틴을 만들어야하고
루틴을 통해 이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강임투를 기본 전제로 저환수원리에 대해 앞마당에서의 단지 하나하나를 매일 생각해보는 것
쓰지 못하면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보는 것
그런 다양한 시도의 루틴이 내게 필요하고 해야겠습니다.
1년 하셨네요? 번트 치셔야죠
매 년 듣게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번트 치세요.!
당연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앞선 부자들에게 물어보고 투자하세요. 그리고 번트 치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번트를 칠 수 밖에 없는 것은 내 경험의 부족이고 그것은 지금 시점에 받아들여야
하는 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1채씩 늘려가면서 알게 되는 경험들이 자산이고 실력이며, 매수/매도의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올 해 2호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형편에 맞게 한 채씩 이어나가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Not A But B의 자세로 받아들이고 실행 해야겠습니다.
단계의 과정을 받아들이고 어제보다 나아진 스스로를 칭찬하며
또 한 해를 살아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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