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부동산 지금 안 사면 더 비싸진다” 소비자 인식 서울뿐 아니라 전국 확대
2. 신문내용(링크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44221
3.요약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113.0%.... 전달 대비 4.3p상승
-강남3구가 촉발한 부동산 상승세가 다른 지역의 주택매매 심리도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 주택매매 소비심리도 4월 108.2에서 5월 113.6으로 반등
-지방 주택매매 심리지수는 지난달 106.2에서 한달만에 2포인트 상승
-매매심리지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서울(11포인트), 경남은 6.1포인트, 광주 5.7포인트, 반면 세종 매매심리지수는 24.4포인트 급락
>전국적으로 주택 시장에 대한 분위기가 반전되는 시기가 된것이 아닐가란 생각이 든다. 서울/경기는 현재 반전되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스트레스DSR과 규제로 인해서 다시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이 오히려 더 상승하는 시장이 먼저 오는게 아닐까 싶다. 지방의 분위기가 이제 반전되는 시기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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