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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북수원 민간임대 예비 입주자에 선정되었고, 현재 계약 검토 중입니다. (입주는 27년 1월 예정)
관련해서 몇 가지 상황별 문의가 있어 정보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내년 중 결혼이 예정되어 있고 부동산을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여러 전략에서 계속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민간임대 입주(최대 10년, 분양 전환 아님, 84타입 신축) 후 청약을 어느 정도 시도?
인덕원이나 수지 또는 서울 구축으로 매매를 시도?
생애최초나 신혼 특공을 노리면서 어느 정도 청약을 시도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청약 혜택을 버리고 바로 매매 전략으로 가는게 좋을지 계속 고민입니다.
자본금은 3~4억 사이에 30초입니다.
청약 자체가 불확실성이 있어서 매매랑 청약 시도에서 계속 고민이라 여러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 말씀하신 것처럼 청약은 확정된 방법은 아닙니다.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하는데요. 다만 부동산 보는 눈이 길러졌고 어느정도 저평가 되었다는 것을 살 수 있다면 매수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뭐가 더 낫다 아니다는 없기에 둘다 알아두는 게 좋아보이지만, 향후 입주물량이 줄어드는 것을 고려하면 기축을 매수하는 방법도 알아둬야할 거 같습니다. 내집마련 기초/중급 및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