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토의 법칙 : 몇몇 소수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든다.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력은 관리의 대상, 의지력을 신경 써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지력이 그러한 자원 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그래서 의지력이 무한정 공급되는 것처럼 행동하기 일쑤다. 의지력을 음식이나 잠처럼 관리해야 할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자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지력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의지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가 의지력을 잃는 이유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의식적으로 그것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한순간 의지력이 충만 하다가도 다음 순간엔 의지력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지와 결의가 성공에 쓰이는 중요한 자원임을 모르고 가장 중요한 일을 위해 그것을 남겨 두지 않거나 바닥났을 때 채워 주지 않으면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요원할 것이다.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의지력을 넓고 얇게 퍼뜨리지 않는다 :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무엇이 중요한지 정한 다음 그 일을 위해 의지력을 아껴라.
연료계를 늘 확인한다 : 의지력을 최대로 발휘하려면 연료통이 꽉 차 있어야 한다. 두뇌에 연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대충 처리하는 일이 벌어져선 안 된다.
언제 어떤 일을 할지 정한다 : 의지력이 가장 강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라.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중심잡기, 중심을 잡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일은 고무공, 가족/건강/친구/정직은 유리공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중간의 선을 이리저리 넘나들게 된다.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균형의 문제는 사실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다. 균형이라는 말 대신 우선순위라는 말을 쓰면 여러 선택지들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고, 또 다른 운명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커다란 성공은 자신을 짓누르는 듯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그런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가족, 친구들과 보낼 시간을 빼앗길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는 건강까지 잃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팽배해 있다. 큰 성공을 이룰 권리가 자신에게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거나, 노력을 기울이다가 실패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다 보면 머리가 핑핑 돌 지경이다.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받아들이면 큰 것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경주마처럼 옆을 볼 수 없게 눈을 가리고, 인생에서 복잡한 다른 것들을 싹 정리하라,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고 초점을 흐트러뜨리는 다른 일들을 피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가능성이 더 커진다.
작은 초점 질문 “지금 당장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리고 하루 일과 내내 이 질문을 사용하라.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남다른 성과를 위한 당신의 원투 펀치 ( 큰 질문 → 큰 해답 )
큰 목표와 마찬가지로 큰 질문은 크면서도 구체적이다. 이런 질문은 크고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으라고 당신을 압박하고, 자극하고, 격려한다. 또한 측정 가능하게 설계되므로 최종 결과물이 크게 바뀌지도 않는다.
큰 질문을 초점탐색 질문으로 바꾸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기억하라. 큰 질문이 없다면 큰 성공도 없다.
큰 해답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해답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누군가가 이것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을 연구하거나 이룬 적이 있었는가 묻는 것이다. 다른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햇던 일을 연구, 즉 벤치마킹과 트렌딩을 실시해야만 한다. 당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은 자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단서와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이다.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이러한 지식으로 무장한 다으에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다.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직선 코스로 가라]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공식 = 목적의식 + 우선순위 + 생산성
당신이 가져야 할 큰 단 하나 = 목적의식
작은 단 하나 = 우선 순위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목적의식에 의해 일을 시작하고 그것을 나침반과 같이 이용한다. 그리고 목적의식의 안내를 따라 자신의 행동을 좌우할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것이야말로 남다른 성과로 가는 가장 빠른 직선 코스다.
생산성이라는 결과를 빙산의 일각 이라고 생각하자. 우리 눈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 = 생산성은 보이지 않는 큰 것에 의해 결정된다. 보이지 않는 큰 것은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다.
우리가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우리의 목적의식이 거지의 동냥 그릇처럼 바뀌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다른 어떤 것을 끊임없이 찾는 밑 빠진 독, 이것과 싸우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줄 방법을 찾아 거기에 더 몰입하면 할수록 오랫도록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이 더 큰 목적의식을 충족시킨다면, 가장 강력하고도 오래 지속되는 행복이 가능해질 것이다.
재정적으로 부유한 사람이란 목적의식에 부합한 돈 이외에도 충분한 돈을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재정적으로 부유하려면 먼저 삶에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 달리 말해 목적의식이 없으면 언제 충분한 돈을 갖게 되는지 알 길이 없고, 따라서 결코 재정적으로 부유해질 수 없다.
목적의식은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미래의 목적의식이 현재의 우선순위와 이어진다.
러시아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작은 것이 합쳐서 결국 큰 것이 된다.
현재에 근거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최종의 목표 → 5년의 목표 → 1년의 목표 → 한 달의 목표 → 한 주의 목표 → 하루의 목표 → 지금의 목표
최종의 목표를 하루의 목표와 바로 연결할 경우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설명한 모든 단계를 차례대로 다 집어넣지 않으면 당신이 원하는 강력한 우선순위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과정을 시각화할 경우 전반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시간 확보’는 시간을 일의 중심에 두는 매우 결과지향적인 방식이다.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끝나도록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번 하고 끝날 일이라면 적절한 시간과 날짜를 따로 정하라.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면 습관이 되도록 매일 적당한 시간을 떼어 두어라.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매일 이렇게 따로 확보해 둔 시간을 위해 초점탐색 질문을 던져라. 오늘, 다른 모든 일을 더 쉽거나 필요 없게 만들 나의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그 날에 정해 둔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난 다음에는 나머지 시간을 다른 모든 일에 쏟아도 된다. 이때 초점탐색 질문을 이용해 다음 우선 순위가 무언인지 알아내고 그 일에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과감히 투자하라. 하루의 일과가 끝날 때까지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라. 시간 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 휴식 시간 확보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 3. 계획할 시간 확보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사람들은 휴식 시간을 따로 떼어 두지 않는다. 그럴 자격이나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리 휴식 시간을 정해 두면 사실상 업무 시간을 중심으로 쉬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가 된다. 또한 자신이 언제 쉴지 다른 이들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맞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한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처음부터 재충전하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내릴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두어야 한다. 시간을 내어 쉬어라. 긴 주말과 긴 휴가를 따로 떼어 두고 그것에 맞춰 쉬어라. 쉬는 것은 일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먼저 휴식 시간을 따로 정해 둔 다음,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찾아라.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단 하나의 일을 중심으로 하루 일과를 계획한다. 절대 그것을 어기는 법이 없다. 따로 떼어 둔 시간 내에 단 하나의 일을 마치고 시간이 남는다고 해서 반드시 하루 일과를 끝낼 필요는 없다. 그런 경우 그들은 초점 탐색 질문을 이용해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정한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가 정해지면 시간이 초과되든 남든, 일단 그것을 끝내고 본다. “내 일은 내가 끝낼 때 끝나”라고 말한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을 완수할 때까지 일을 중단하지 않는다.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놓는 것이다.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 개의 경주이다. 하루하루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루에 하나씩 할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시간을 확보하고 그것을 지키려면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당신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스스로 소홀해지는 자신으로부터 그 시간을 지키는 것은 당신의 임무다. 확보한 시간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변경하거나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확보한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면 대체할 시간을 찾아라" 라는 원칙을 따라 즉각 다른 시간을 비워야 한다.
[16장.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시간을 확보하여 단 하나를 할 때의 마음가짐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세 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1)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하는 방식을 써서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소용이 없다. →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정할 때 한계를 두어선 안 된다.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새로운 모델, 새로운 시스템을 시도할 수도 있으며 아니면 두 가지를 다 해보아도 좋다. 어쨌거나 각오는 단단히 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실행에 옮기려면 새로운 사고와 기술, 심지어 새로운 인간관계가 필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다른 성취를 얻겠다고 생각했으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17장.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스스로를 정교한 생물학적 기계로 여기고 높은 생산성을 얻기 위해 매일 에너지 사용 계획을 세워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의지력도 관리해야 하는 자원, 종종 힘을 내야하거나 새로운 것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때 의지력이 바닥나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의지력은 언제나 소모될 수 있는 자원이므로 신중히 관리해야 한다. 의지력은 타이밍이므로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 일을 일찍 해치워야 한다. 다만 퇴근 후 공부를 해야하는 부동산 특성 상 일찍 해치우는 일의 적용이 어렵다.. 회사에서 일찍 해치우는 것도 조금 다른 얘기이고..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의문이 생긴다. → 9시~12시 부동산 공부에 의지력이 가장 충만해지는 시간, 최대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이 시간에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한다.
열중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독서, 단 하나만을 뽑자면 독서이다. 독서라는 단 하나를 가장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강의를 짧게 빠르게 끝내고 독서를 많이 하는 게 이번달에 가장 중요한 하나 일 것 같다.
커다란 성공, 일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는 느끼는 것일까? 단순히 월학을 가면 내 시간이 없고, 가족과의 시간을 뺏긴다고 생각하여 더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두려움을 느꼈던 것일까?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게 사고하고 결코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다… 내가 가장 안되던 부분이 크게 생각하는 것 이였구나..
회사에서 기칼경(출근), 전수조사(업무 중간), 전화임장(중간중간), 독서(점심) / 집에서는 시간 확보(9~12) 단 하나 + 초점 탐색 질문에 따른 우선순위의 일 VS 전수조사는 짬짬이가 아니라 일정을 만들어서 한번에??
나의 큰 질문/큰 목표 : 50살 까지 나와 나의 가족(엄마 노후 걱정 없고, 좋은 집)을 위해서 49.5억의 순자산을 쌓기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을 더욱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나의 큰 질문의 해답은 역할 모델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온/오프라인이든지 그들의 경험을 조사하고, 모델로 만들고 동향을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너나위님의 오프라인 특강이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었음. 나도 너나위님 처럼 하고 싶다.
큰 계획 = 큰 질문 = 목적의식 :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목적의식을 가지는 것은 결코 이루지 못한다. 우리의 삶을 더욱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생산성
1) 시간 확보(평일 9시 이후 ~ 확실히 끝날 때까지 약속, 적극적으로 보호 필요 심지어 가족도) : 독서 후기, 임보 등 중요한 과제(정해진 시간, 시간이 남으면 초점탐색 질문으로 우선순위 남는 시간 활용할지 정함) + 전수조사(적절한 시간과 날짜) + 기칼경, 독서, 전화임장(회사에서 짬짬히)
2) 휴식 시간 확보 : 사실 주말에 임장을 하게 되는 경우 따로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어렵다. 또한 과제를 제출하거나 바쁜 시기 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월급쟁이 투자자는 이런식으로 쉬는 게 아니라 퇴근하고 약간의 텀을 쉬는 시간을 줘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고 투자자로 재출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맞지 않을까?
3) 계획할 시간 확보 : 연간 계획(연말, 최종의 목표와 5년의 목표를 살펴보고 그 길에 접어들기 위해 내년에 반드시 어떤 진척을 이루어야 하는지 평가) / 매주 한 시간을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하기(최종 목표/큰 질문/큰 계획/목적 의식) : 최종→5년→1년→한 달→한 주→하루→지금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서 단 하나를 할 때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 : 전문가가 될 것, 개선할 것, 책임감을 가질 것 → OK고원에 빠지면 안된다. 내가 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임보 틀에 너무 안주하고 있다. 진담 튜터님 말씀처럼 완전히 갈아 엎어서 새로운 틀으로 써보는 것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틀에 도전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 개의 경주이다. 하루하루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루에 하나씩 할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