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6.16.
- 점심 맛있는 국수랑 묵은지 김밥 사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 저녁 약간의 야근이슈 있었지만 같이 남아준 차장님, 직원들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엄청 피곤했는데 운동하니 개운해졌습니다! 배드민턴 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6.17.
- 아침부터 너무 정신없었는데 그래도 부서 활동으로 맛있는 점심이랑 커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부서활동 중에 들어가야 되는데 파트원들, 차장님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 남자친구와 맛있는 치킨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