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파는 같은 지역.. 옆단지는 아니지만 인접해 있고 같은 생활권임. 파랑은 바로 옆 단지보다 전고를 찍지 못했음.
그만큼 덜선호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음. 꼭지를 못 찍음.
빨강은 환경이 나름 쾌적. 특히 06년도라면 말할것도 없었음. 지금은 모두 구축…
전고점 당시 리모호재가 있었음. 용적률도 좋고.. 역세권.. 그런데 문제는 저 지역의 대부분 단지가 다 그렇다는 것……
언제 될지…? 그래서 지금 가격이 그러한 것 같으다…
검파는 확실히 지하철 노선 파워와 인근 업무지구 수요로 전세가가 훨씬 높다. 전고의 빨강 매전차는 가수요를 보여 준다.
지금 가격이 같다. 전세가는 지금도 약 1억 가까이 차이난다.
미래의 언젠가는 새걸로 바뀔 거다. 검파도 바뀌겠지. 전고만 보고 빨강을 사면 안된다. 실거주라도..? 글쎄..
나는 검파를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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