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어느새 3권째 독서를 이어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시간이 정말 하루하루 빠르다. 기복이 없지는 않지만, 알찬 시간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느껴진다 감사하다.
하늘의 보들보들 손을 잡고 굿나잇 포옹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는 작고 소중한 순간에 감사하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육아동지 친구가 생긴 것에 감사하다. 편견 없는 자연스러운 마음은 말 몇마디로도 통하고 서로를 알아보는 것 같다.
4시간을 넘게 읽었는데도 진도가 150페이지가 안나가다니…내일 새벽엔 몰입을 좀 더 몰입해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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