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7기83조_부자될 맘] 3주차 강의 후기_월부를 통해 월급쟁이부자로 가는 길로 진입하다.

6월 18일 오후 주우님의 3주차 강의가 열렸다.

기다되는 맘으로 강의를 열었다. 

주우님이 알려주는 수익률 높이는 투자 방법!!

머릿속데 뒤엉켜있던 실타래를 쫘~악 풀어주었다.

수익률이 높은 투자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그럼 언제 사는게 싸게 사는 것일까?, 과연 지금이 싼 가격일까?

=>가치 있는 아파트를 사는 것?

가치 있는 아파트는 어떻게 판단하지?, 내가 살 아파트가 과연 가치가 있을까?

지금 나는 판단할수 없다. 그래서 강의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나가고 있다.

부동산의 투자자가 되려면 투자원칙을 꼭 알고 지켜야 한다.

그럼 투자원칙이란 뭐야?

저환수원리를 통해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여러개의 비교대상을 분석한다.

어떻게 아파트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를 할까?

첫번째는 입지분석이다. 

1)직장 : 내가 보고 있는 지역에 종사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대기업은 몇개나 있는지? 급여수준은 얼마나 되는지?

2)교통: 중심업무지가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1위 강남, 2위 여의도, 3위 시청 까지의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얼마나 되지? 

3)학군 :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녀를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공부하게 해주고 싶다. 그렇가면 초등학교의 학생수, 중학교의 학업성취도 & 특목고 진학률, 학원가등이 많이 있는 것을 따져보지 않을까?

4)환경 : 주거를 하면서 집근처에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병원등 편의시설이 근접해 있다면 이런 지역을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까? 

5)공급 : 매수할 시점, 2년뒤, 4년뒤에 공급량이 늘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흔들릴수 있는데? 그럼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해야할 것 : 임장보고서를 작성

두번째는 수익률이다. 

비교대상 아파트에 현재매가와 과거의 전고점, 전저점을 보고 

지금 전고점 대비 얼마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가

직전에 전저점은 하락장에서 얼마나 내려갔었지? 

내가 예상하고 있는  수익이 나려면 얼마정도 올라야 하는지 전고점을 보고 예상할수 있다.

이런 것들이 되었을때 비로소 투자결정을 할수 있게 될 것이다.

해야할 것 :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

적용할 점 : 한달의 임장횟수를 정하고, 임장횟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자.

임장보고서를 단번에 마무리 못해도 된다. 하지만 꼭 마침표는 찍자. 

앞마당 천천히 만들어 보자. 앞마당이 많다면 내가 결정할수 있는 선택지는 많아질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가 노력한 것은 매진 하지 않는다. 꼭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다. 다른 사람이 빨리 간다고 같이 뛰다가 넘어지면 안된다. 

천천히 한발자국씩 무리하지 말고 급하게 맘먹지 말고 꾸준히 끝까지 하는 것이 최선이다.

배워야할 것도 알아야 할것도 투자자로써 나아가야할 것들이 너무 많은거 같다.

월부를 통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다보면 내가 목표한 것에 도착 할수 있을 것 같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다.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