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부동산 4고 모5고 평생 42좋게 가즈아 ~~어니런] 평생 품고갈 인생 책 <원씽> 독서후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6.11~6.1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자신의 일과 삶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 내려면 최대한 파고 들어야 한다.
•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하다.
• 언제나 수많은 나머지보다 중요한 소수의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 하나가 있을 것이다.
•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 밖에 없다.
•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얻는 가장 확실한 길은 큰 목적의식을 갖고 매일 하는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

  -최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5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일까?

• 관건은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 중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따로 확보해 놓는 것이다. 내가 추천하는 것은 하루에 네 시간씩을 따로 떼어두는 것이다.
• 당신이 바로 첫 번째 도미노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원씽을 정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 책을 다시 읽으며 독서 모임을 하며 원씽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원씽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조톡방에 쓰는 원씽에 여러 가지를 쓰곤 했는데

그 중에서도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찾아내고 찾아내봐야겠다.

이번 달 목표도 열중 강의 수강, 앞마당 만들기, 2호기 투자하기 세 개의 목표를 세웠는데

오늘 돈독모에서 튜터님께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 ‘지금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신이 번뜩 들었다. 습관을 잡고..자실을 하니마니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은 투자를 하러 가야 한다.

그런데 난 지금 뭘 하고 있나? 기회가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최종목표인 노후대비 및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해 5년 내에 내가 해야할 단 한가지는 순자산 10억 달성이다.

이를 위해 1년 내에 해야할 단 한가지는 2호기 투자이다.

그럼 이번 달에 해야 하는 단 한가지는 투자후보 지역에 가서 앞마당 만들고 투자 물건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 내가 해야 하는 단 한가지는 임보 쓰기이고,

지금 당장 해야하는 한 가지는 후기를 빨리 쓰고 시세를 조사하는 것이다.

필요한 때에 필요한 행동을 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현실에 근거한 목표 설정을 바탕으로 매일의 도미노 조각을 있는 힘껏 내리치자. 

나한텐 매일의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는 게 중요하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읽을 때마다 가슴에 울림을 준다. 두려워도 넘어서는 것이 용기고 의구심이 들어도 넘어서는 게 크게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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