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 독서 6권 / 후기 6개 / 독모 6회 - 4월 : 2권 (긍정의 힘, 부자의 언어) 후기 2개 / 독모 2회 - 5월 : 2권 (에고라는 적, 리더의 돕는법) 후기 2개 / 독모 2회 - 6월 : 2권 (원씽, 진정한행복의 7가지 조건) 후기 1개, 완독 1개(후기 작성중) / 독모 1회 (반독모 1회 추가 예정)
Keep : 독서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세팅하기 매일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만들려 늘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루틴으로 잡고 해 나가다가도 자주 무너지는데.. 그럴 때 책으로 눈길을 돌리게 만들어주는 것이 독서모임(후기 작성하기)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환경을 계속 만들어야겠다.
Problem : 늘 비슷한 책만 반복해서 읽는다. 재독도 많다. 월부의 독서모임 환경에 의존하다보니.. 4년차쯤 되니, 이제는 새로운 책이 거의 없고 매번 같은 책을 재독하거나, 비슷한 류의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책 내용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는 것 같다.
Try : 월부 추천도서 중에 안 읽어본 책 찾아서 리스트업 하고, 매월 1권은 새로운 책 읽기 - 결국엔 오르는 집값의 비밀 / 사장학개론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워런버핏 라이브 / 백만장자 시크릿 / 절제의 성공학 / 원칙 / 생각의 비밀
🎙️강의
실적 : 학교 및 TF 강의 완강 - 월부학교 25년 봄학기 : 1~5강 완강/후기, 6강 수강예정. - 경험여정 TF : 4월 내마기, 5월 서투기, 6월 열기 주차별 강의 흘려듣기로 완강 (강의 후기는 작성 못함)
Keep : 월학 매 강의 업로드 2~3일 이내 완강/후기 작성 완료 - 학교 강의는 튜터님께서 빠른 완강/후기를 강조해 주신 덕에 항상 일정에 맞게 완강/후기 완료했음. - 내마기, 서투기, 열기 강의도 비록 흘려듣기였지만 완강
Problem : 강의 듣고 나면 항상 BM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실천 부분을 잘 못함. 강의 후기를 작성할 때, BM리스트를 항상 작성하고 있는데, 작성할 때 뿐이고.. 돌아서면 까먹어서 실천이 잘 안 됨. BM리스트 작성을 위한 리스트를 작성할 때도 있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까지 생각해내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적어두는 경우도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Try : 강의 후기 마지막에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BM리스트 1개만 남기고, OKR로 관리하기 너무 당연한 내용들이지만 실천에 옮기기 애매모호한 것들은 ‘마인드 세팅’차원에서 남겨두고, 강의 후기 마지막에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단 하나(The One Thing)만 남겨보자. 주차별 원씽은 목실감에 OKR리스트에 반영하고 일주일 or 한달이라도 반드시 행동에 옮겨볼 것!! → 이후 KPT 월 복기를 통해 발전시킬 방법을 고민하는 방향으로 연결시켜보자.
👟임장 / 🖥️임보
실적 : 임장 50회, 매물 216개 / 임보 3개 - 4월 : 임장 14회, 매물 37개 / 광역시 2개구 임보 - 5월 : 임장 22회, 매물 111개 / 수도권 1개구 임보 - 6월 : 임장 14회, 매물 68개 / 수도권 1개구 임보(마무리중)
Keep : 투자 후보물건 매임을 꾸준히 한 것 / 지역간 단지 비교와 생각을 임보에 담은 점 - 임장 : 원래 한 달에 1개 앞마당을 만들면서 토요일 하루 정도는 앞마당 매물임장을 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번 3개월 동안은 특히 투자 후보 물건을 직접 보러 다니기 위해 일부러 평일에도 더 시간을 내서 현장에 가고, 물건을 하나라도 더 보려 노력하면서 양적으로 매물을 많이 봤던 것이 가장 잘한 점 같다. - 임보 : 항상 쓰던대로 작성하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불필요한 장표는 과감히 지우고 대신 생각을 조금 더 담아내려 노력했다. 특히, 단지 분석을 할 때 지역 내 비교 뿐 아니라 지역간 비교하는 내용도 담아서 의식적으로 더 비교하려는 노력을 하며,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어떤 것이고, 어느 지역을 더 잘 보면 좋을 지에 대한 생각도 정리해 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Problem : 현장에 자주 나간만큼 임보는 미흡한 부분이 많았음 현장에 있었던 시간이 늘어난만큼, 임보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욕심만큼 임보를 잘 쓰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불필요한 장표를 채우는데 시간을 쏟을 필요는 없지만 더 잘쓰고 싶었던 [가설검증]이나 [지역간 비교], [투자에 대한 생각] 등을 더 잘 정리해서 쓰고 싶었는데 시간 부족으로 충분히 임보에 생각을 담아내지 못했다. 현장에 더 많이 나가더라도 그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데, 더 의식적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임보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Try : 매임 마치고 기계적으로 매임리스트 정리만 하지 말고, 매물을 보며 생각한 투자관련 생각을 써보자. 문제는 각잡고 쓰려고 하니, 시간이 나지 않아 어려웠던 것 같다. 그냥 매임 정리할 때, 간단하게 라도 그날 본 물건들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와 투자 가능 여부, 가격에 대한 생각, 시장 분위기에 대한 느낌 등을 줄글로 짧게라도 써 놓으면 관련 내용들을 복붙하여 임보에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 같다. 좀 어설프다 싶더라도 이렇게 시작해보자.
💸투자
실적 : 매일 시세 + 전화임장 / 매물문의(예정) / 1호기 세입자분 퇴거관련 문자 주고 받음 - 습관화과제(매일 시세보기 + 전화임장) : 4월 15회, 5월 20회, 6월 15회(~ing) - 매물문의(예정) : 4, 5월 Top3에 대해 튜터님께서 더 좋은 단지를 보자고 하셔서 N억대 이상 물건, 00단지 이상의 선호도를 가진 단지들을 집중하여 보는 중 → 학교 끝나기 전에 후보물건 찾아서, 매물 문의!!!! 무조건 넣는다!! - 1호기 매도 관련 : 세입자 분과 퇴거 확정 문자 주고 받고, 매도 준비중
Keep : 매일 시세보며 전임하는 것 / 투자를 앞둔 동료와 함께 매임하기 - 습관화 : 이번 학교 습관화과제로 투자와 가장 연결고리가 많다고 생각해서 [매일 시세 + 전화임장]을 도전 중인데.. 3개월 정도 거의 매일 루틴하게 해오다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습관이 잡힌 것 같다. 특히, 시세만 보는데 그치지 않고, 전화임장까지 연결하여 앞마당 곳곳에 전화를 돌리다 보니 예전보다 지역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자연스럽게 매물임장까지도 연결되는 것 같다. - 투자 앞둔 동료와 함께 매임하기 : 반장님처럼 투자를 앞둔 동료분 모두와 임장을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수도권 투자물건을 보고 있는 동료분과 함께 매임하면서 평소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물건을 찾으려 노력했고.. 사장님께도 더 깎아달라고 말도 건내보면서 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 투자를 앞둔 분도 힘이 됐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뻤고, 앞으로 투자를 해 나가야 할 나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투자를 앞둔 분들을 만나게 되면,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Problem : 아직 넘어야 할 벽이 많음 - 현장에서 매물을 볼 때, ‘된다!’라는 다짐보다는 ‘될까?’라는 물음표를 던지는 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 투자 가능한 매물 후보를 머리 속에만 넣어두고, 따로 정리된 파일로 남겨놓지 못했음. (6월부터 작성중인데 계속 업데이트 하자!!) - 서울 투자 경험담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는데, 좀 더 읽어보면서 나에게 적용할 점들을 더 뽑으면 좋겠다.
Try : 확언 / 투자후보 관리 / 경험담 BM리스트
- 스스로부터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데 될 리가 있을까… ‘된다’는 마음을 더 강하게 먹고, 현장을 다녀야겠다. (feat. 매일 확언하기 : 윈도우 비번 설정을 확언으로, 목실감에도 투자 관련 확언 매일 하기) - 투자 후보 관리하기 : 단지 리스트 월별 업데이트, 네이버 매물알림/실거래가 알림 설정하고 매일 살펴보기 - 투자경험담 읽고 BM할 부분 정리하기 : 노션으로 정리
💞동료(나눔)
실적 : - 학교 운영진(부반장) - 경험여정 TF 9기 (2반 부반장, 내마기 / 서투기 / 열기 조장방 반장 역할, TF 활동방법에 대한 발표 진행) - 열중 선배와의 독모 참여 - 나눔글 8개 작성 : 실전투자경험담 2개 / 생각마인드 관련 글 2개 / 학교 복기글 1개 / 경험여정TF 관련 글 3개
Keep : 힘듦의 극복했던 경험치 +1 - 학교 운영진과 TF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마인드적으로도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며 결과를 만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경험을 했던 것. 힘들다는 감정에 빠져들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움. - 경험여정TF에서 튜터님과 동료분들로부터 배운 것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적용하며 잘 해나갔던 점 - 4월에는 학교/TF 활동 사이에서 중심을 잡지 못해서 우왕좌왕했으나, 5월 이후에는 중심 잘 잡고 학교에 더 집중하며 활동했던 점. 그럼에도 TF에서 중요한 것들은 놓치지 않고 해냈던 점. - 나눔글을 많이 쓰지 못했다는 자책의 마음이 좀 있었는데, 투자관련 글을 많이 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양적으로는 글을 많이 썼던 점.
Problem : 동료분들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점 / 투자관련 나눔글 부족 - 감사일기 댓글 부족 : 좋은 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는데.. 이 부분은 Helping 책을 읽으면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이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생각만큼 감사일기 댓글을 많이 못 달았음. - 나눔글의 주제가 너무 마인드에만 한정되어 있음. 투자와 관련된 인사이트나 생각, 임장/임보의 방법 등 후배분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풀어서 쓰려고 하면 충분히 더 쓸 수도 있었을텐데, 이 부분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음. 투자와 관련된 나눔글 작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
Try : 댓글 공격 GoGo~ / 투자관련 나눔글 +1 - 댓글은 사랑입니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우리반 동료분들 응원해야겠습니다. - 이번 학기를 마치며, 투자관련 나눔글 하나 더 작성하기 (매일 전임하는 것과 관련된 글 써보자)
📒 앞으로의 계획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던 학교 3개월을 마무리 하며, 앞으로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까지 늘 그래 왔듯이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더 잘하고 싶었던 욕심에 오히려 많이 부족했던 학기였지만, 그럼에도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오하튜터님, 그리고 꿈장님, 둥부님, 그리고 우리 12반 상큼이들(칸부님, 주토님, 노테님, 불님, 집시님)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 3개월은
매일 시세 + 전임 루틴을 유지하며, 매달 20개 이상 수도권 투자 후보물건 매임하기
1호기 매도 준비 시작하기 (시장 분위기 파악, 매도 전략 수립, 행동, 부동산 사장님들과 통화 자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