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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더크워스, 비지니스북스

3. 읽은 날짜: ~6/20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One action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한가지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하위목표를 선택하더라도 궁극적인 관심은 여전히 굳건히 고수하는 것이다.

챕터 별 요약

p.148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때 점점 깊어진다. 타인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요소인 자극과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이유가 될것이다.

⇒ 환경의 중요성. 꼭 멘토가 아니더라도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주고받는 지지자가주변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일ㄷ을 지속할 때 중요하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할 일은? 가장 좋은건 월부학교, TF, 실전, 지투를 가는것이지만 그게 되지 않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강의듣고 환경안에서 자극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p.152

블룸의 3단계중 중기는 연습을 다룰 다음 장에서, 마지막후기는 목적에 대해 논의할 제 8장에서 살펴볼것이다. 우선 초보자에게는 전문가와는 다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다. 초보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 갈채도 필요하다.

⇒ 기초반에서 조장을 할 때 초수강생분들을 만나뵙기도 하고 선배대화나 독모때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을 만나뵙는데 그저 격려하고 즐겁게 임하실 수 있도록 도우면 될 뿐, 내가 무언가를 해드리려고 하거나 알려드리려는 자세가 오히려 역효과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p162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열정이라고 부를 수 없다면 관심을 어떻게 심화시킬 수 있을지 살펴보라. 당신의 뇌는 새로움을 갈구하기 때문에 다른 일로 옮겨 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것이며 그것이 가장 타당한 행동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고 싶다면 오로지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의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 요즘엔 투자보다 일이 더 재밌다.. 일은 늘 새롭기때문인것 같다. 루틴하게 하는 일들도 있지만 매번 새로운걸 공부하고 트러블슈팅해야하다보니 지루할 틈이없는 것 같다. 그리고 투자와다르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일이라 그런부분에서 성취감이나 자극이 충족되는 것 같다. 이런 차이를 느끼는 시점이야말로 투자에 더 매진해야할 때일까?! 투자에서 새로움이나 자극을 얻을곳은 어디일까 월부학교, TF 등… 그 안에서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성장을 해나간다면 지속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p165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발전 과정을 추적해보면 예외 없이 오랜 세월 점진적으로 기술을 향상시켜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술이 향상될수록 발전 속도는 느려진다. 자기 분야에 대해 알아갈수록 하루하루 향상되는 폭은 경미해진다.

⇒ 점진적인 기술향상. 발전속도는 느려지되 더 정교해지게 만드는게 중요함. 166페이지 그래프. 지금 나의 수준은? 발전중단이 아닌가..ㅠㅠ

10년간 1만시간.. 평균적으로 전문가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아직 한참 멀었네

#의식적연습

목표가 있나요? 아니면 목표를 세운 거리는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그러자 에릭슨은 내가 조깅 기록을 체계적으로 기록해왔는지 물었다. 속도, 거리, 조깅 후 심박동수 또는 조깅과 전력 질주를 교대한 간격 등 아무것도 메모한 적이 없었다. 내가 그런 것들이 왜 필요했겠는가? 코스도 적지 않았다. 매번 지난번과 같은 코스를 달렸기 때문이다.

⇒ 복기를 통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야함. “아!” 그가 만족스러운 듯이 말했다. “알겠어요. 의식적인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 거예요.”9 그렇다면 ‘의식적인 연습’ 즉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연습 때마다 내 기록을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코치님이 100미터를 1분 15초에 주파하는 연습을 10번 하라고 주문하면 다음 날 연습할 때는 1분 14초에 주파하려고 했습니다.”11 100미터를 1분 15초에 주파하면 다음에는 1분 14초, 그다음에는 1분 13초로 계속 기록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했다는 뜻이다. 바이올린의 거장인 로베르토 디아스Roberto Diaz는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스건, 즉 문제 해결이 필요한 특정 연주 부분을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12 전문가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그 피드백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 BM할 부분이 많다. 지금 나는 의식적연습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 이번달 나의 목표는 어디에 있는가? 독서에서 다독왕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최소 8권을 읽겠노라 했는데, 지금 나의 현황은어떤가? 50%. 이제 약 10여일 남은 상황에서 나머지 50%를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매달 이전의 성과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햇나? 내가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노력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노력의 질에 집중한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일은???????!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이번달 원씽 시세루틴을 잘 지켜내는게 성과다!

p245-246

대개 사람들의 내면에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낙관론자 바로 옆에 고정형 사고방식을 지닌 비관론자가 나란히 존재한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성공하지 못한 간부들은 ‘안주’해서 그렇다고 말해왔는데 곰곰이 생각할수록 그게 아닌 것 같더군요. **진짜 원인은 ‘나는 더 배울 것이 없다. 이게 나다. 이것이 내 방식이다’**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 지금 내가 생각하고 선택하는건 안주일까 아니면 원씽에 나오는 무게중심을 잡는 일일까…

p259

나도 그동안 전부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수학 연구 대신 좀 더 쉬운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면 자의식과잉이라 내가 도움청하지 않고 있는건 아닌지.. 후기를 쓰다보니 내가 지금 생각이 많고 혼란스럽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이 다음에 또 n독 할 때는 어떤 상태일지, 지금의 고민이 해소되어있을지 궁금하다 헣

p293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p303

빌게이츠역시 오래 전부터 재능보다 역량을 중시해왔따는 사실을 알게됐다. 지원자들에게 몇시간에 ㅓㄹ친 지루한 트러블슈팅이 필요한 프로그램이과제를 주었다고 한다. 그것은 IQ검사나 프로그래밍 기술 시험이 아니었다. 어떡하든 결승선까지 가는 능력을 시험한 것이었다. 게이츠는 시작한 일을 완성한 프로그래머만 채용했따.

⇒ 어떻게든 끝까지 가는게 정말 중요하다.. 중간에 포기하거나 그만두는건 나답지 못하지.내가 가장 자신있는 내 특기가 버티긴데.

p322-323

“나는 올림픽 선수들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대체 어떤 괴짜들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수영 연습을 하러 가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훈련을 견디다니 기이한 사람들임이 틀림없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집단에 금방 동조하게 되며 이는 대체로 무의식적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4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 환경의 중요성은 ‘동조욕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도 중요하다. 투자를 잘 하고싶다면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야 하고 투자를 꾸준히 오래 하고싶다면, 꾸준히 할 수밖에 없는 환경안에 있으면된다. 매우매우 간단하다. 종종 튕겨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럴때는? 낙관론자 옆 비관론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멘토튜터선배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가능과 불가능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을 버리려고 노력한다 & 어떻게든 결승선까지 가려고 애쓴다. p355

시작한 일을 예외없이 반드시 끝내려다 더 낭느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한가지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하위목표를 선택하더라도 궁극적인 관심은 여전히 굳건히 고수하는 것이다.

p358

우리가 아인슈타인이 될 수 없다면 물리학을 공부할 자격이 없는가? 우사인 볼트가 될 수 없다면 오늘 아침 달리기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가? 어제보다 조금 빨리, 조금 오래 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인가? 엄마, 나는 절대로 모차르트가 될 수 없으니까 오늘 피아노 연습을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대답해줄 것이다. “너는 모차르트가 되려고 피아노를 연습하는 게 아니란다.” 우리 모두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에 있어서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했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느 경우든 우리가 가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100을 하지 못할것 같아서 0으로 만들어버리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내 스스로 한계를 부여하지 말자. 해보지도 않고 안될거라고 어려울거라고 버거울거라고 문제가 생길거라고 지레 겁먹지 말자. 하다가 시행착오를 겪었을 때에도 역시 한계였다고 생각하지 말자.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실패다.

p359-361

올해 초 맥아더상이 발표됐다. 두 번째 책 《세상과 나 사이》Between the World and Me가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된 기고가, 타네하시 코츠Ta-Nehisi Coates도 수상자 중의 한 명이었다. 8년 전 코츠는 《타임》에서 해고되는 바람에 느닷없이 프리랜서 생활을 하게 됐다. 힘든 시기였다. 그는 중압감 때문에 체중이 15킬로그램 가까이 불었다고 했다. “나는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알고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았죠. 헛된 노력만 계속되고 결과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11 그의 아내는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확실한 지지를 보내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는 어린 아들과 눈앞에 닥친 현실이 있었다. “택시를 몰 생각까지 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다시 일어섰고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견디며 원고를 써나간 끝에 본궤도에 올라섰다. “글이 아주 달라졌죠. 문장에 훨씬 힘이 생겼더라고요.” 맥아더 재단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3분짜리 영상에서 코츠가 제일 처음 한 말은 이것이었다. “아마 제 모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패일 것입니다. 제 글은 실패작이었습니다. 거듭거듭 실패작만 나왔죠.

글쓰기의 어려움은 지면에 옮겨진 자신의 형편없는 글과 서툰 글을 보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다음 날 잠에서 깨어 형편없고 서툰 글귀들을 들여다보고 다듬어서 너무 형편없고 서툴지 않게 고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또 다음 날이 되면 조금 더 그 글을 다듬어서 그리 나쁘지 않게 만든 다음 다시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그 글을 다시 다듬어 평균 수준으로 만든 다음에 한 번 더 다듬는다 운이 좋다면 좋은 글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그리고 거기까지 했다면 성공이다

p362

내가 어릴 적 아버지는 “네가 천재는 아니잖니.”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이제 나는 그 말이 나뿐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도 한 말임을 안다.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아버지 말이 맞다. 나도 아버지도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이 문장을 읽는데 왠지 눈물이 나기도 하고 작가가 안쓰럽기도 했다. 이 책을 쓰기까지 작가가 얼마나 그 프레임 안에서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그걸 깨고 나오려하고 새롭게 정의하려 고군분투했는지가 느껴진다.

노력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끝까지, 될때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니까. 부단히 노력할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하는게 괴롭더라도 끝까지 바라보고 노력하는 과정을 즐기자!!

느낀 점, 생각해본 것들

그릿을 다시 읽으면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목차를 보면서 내가 밑줄친 파트들은 대게 #긍정 #인내심 #지지자 등의 키워드가 보이는데 긍정의힘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 그런것 같고 투자에 있어서는 어떻게하면 인내심을 갖고 오래할 수 있을까와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만두고 싶고 쉬운길로 가고 싶을 때 나에게 조언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그러햇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지금 투자보다 회사일이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이유도 회사에서는 즉각적인 피드백과 성과가 보이고 인정이 따라오는 반면 투자는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에게 계속 열정의 불씨를 키워주는, 자극을 주는 회사에 에너지를 더 쏟고싶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다시 한번 흔들리면 되돌릴 수 없으리라는 공포도 깔려있는 것 같고.

여튼 지금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숙제는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투자를 성장시킬 수 있느냐인데 책을 읽고내린 결론은, 그럼에도 계속 가야한다는 것이다. 학교든 TF든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이루고싶은 목표는 회사밖에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의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야한다.

적용할 점(벤치마킹)

• 기록을 깨려 노력: 수치화된 목표→복기→지난달보다 목표치 상향
• 아킬레스건 찾기: 6월달은 시세루틴 지키기
• 궁극적인 관심 굳건히: 강의를 듣지 않으면 완전히 멀어질지도 모른다. 회사에 집중하더라도 강의는 놓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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