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멘토투자13조]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딩동댕 멘토님"과 의미있던 시간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오너천사입니다.

오늘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으로 돈독모를 진행했는데요.

각자의 마음의 행복을 얻기위한 방법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어서 참 뜻깊었습니다.

함꼐 이야기 나누면서 저와도 공통점이 많은 부분들이 있어서 물개 박수를 치면서 공감을 했었는데요

아침에 30분 조깅하신다는 말씀과 자고 나서 바로 이불자리 정리한다는 부분이 그랬습니다.

오늘 돈독모에서 BM 하고 싶은 것중 하나는 이루고 싶은것이 있을때  “확언하기”입니다.

캘리최님의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면서 행복하고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을 내 스스로 말을 하면서

나는 행복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게 된다는 것을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주면 나는 아마도 최대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것이기 떄문입니다.

 오늘 BM하고 싶은 두번째는 “그럴수도 있다”,  “이미 그러니 어쩔 수없다” 

걱정스러운 것이 있을때는 스스로 위안할 수있는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집념의 아이콘이었기에 “체념”이라는 것이 있을 수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이미 이루어진 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고 그 다음을 도모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독서모임 리딩을 원활히 해주신 딩동댕멘토님 그리고 13조 여러분 감사합니다.

( p.s  인터넷 연결 이상으로 자꾸 튕겨나가서 정신사납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