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은님, 로밍조장님 감사합니다. 두 분 덕준에 평일 임장이라는 벽을 깰 수 있었고 무사히 단지임장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이번주 주말부터 비 예보가 되어있는데, 계획대로 주말에 혼자 임장 했더라면 아마 실행하지 못했을 겁니다. 두분이 격려하고 응원해준 덕분에 우리 다같이 임장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회식한 같은 파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점심회식만 하다가 우리끼리 저녁 회식하니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생일 케익 감사합니다:) 귀여운 곰돌이도 너무 맘에 듭니다. 10월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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