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인증

<자기관리론> 제주바다🌊 멘토님의 월부 3nn회차 독서모임을 함께하며 [6월 돈독모 10조 디그로그]

  • 25.06.20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원래 돈독모 후기는 마치고 나서 바로 써야하는데,

감정 좀 추스리고, 절제하느라,

다음날 아침에서야 작성해봅니다. 

 

오늘은 돈독모에서는 처음 뵙는 제주바다 멘토님!..

사실 참여하시는 조원분들의 닉네임이 

너무 익숙하신 분들이 많아가지고,

은근 살짝 더 기대했는데,

바다 멘토님과 함께하는 독모라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독서 TF 면접 온라인으로 봤던 거 생각도 나고,

<인생은 순간이다> 프리독모 진행해주셨던 것도 생각나고,

제주바다 멘토님 오프강의로 지기, 서기, 신투기 등

들었던 것도 생각나고,

다른 참여자분 말씀처럼 촤악 스쳐가더라구요. 

 

몽글몽글하면서도 센치하면서도

실용적인 꿀팁과 경험들이 펼쳐졌던 독모,

거의 필사하듯 받아 적었던 바로 그 독모!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자기관리론을 잘 읽는 방법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어떤 규칙이나 방법보다 훨씬 중요하고 본질적인 조건이다. 마법과 같은 이 필요조건은 무엇인가? 배움을 향한 깊고 절실한 욕망, 다시 말해 걱정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야 말겠다는 단호한 결단이다.

 

너무 초반에 나와서 사실 놓쳤던 내용인데, 

멘토님께서 바로 딱 짚어주셔서 

자기관리론 같은 책은 어떻게 해야 잘 읽는 것인지

그 기준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걱정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잡아먹고,

성장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해결 해나가는 과정에서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단호한 결단”!

 

책에 나와 있는 양식처럼,

실제로 나의 생각과 걱정은 무엇인지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나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겠다
  • 언제부터 실천할 것인가

 

무작정 진도를 빼는 것이 아니라,

속독에서 그치지 않는 독서를 한다면,

어떻게 바꿀건지 실제로 실행해야 하는 점!!

 

그리고 나의 고민들이 끊임없이

끄집어 내고 적어보고 말해보고 해야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해야 바뀐다는 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부동산 투자와 연결하기 : #리스크

 

집을 사면 집을 산대로 고민때문에 걱정

집을 못샀다면 못살까봐 또 걱정

투자와도 연결지어서 현재 시장에서 

우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 간파하고 계셨던 멘토님!!

 

세상은 그냥 돈을 안겨주지 않아요.

정말 돈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한번 나락을 보냈다가 올립니다.

 

역전세 상황에 대해서도,

그리고 다들 사고 싶다는 서울을 샀다고 하더라도

그냥 상승하는 게 아니라 보유해나가는 과정에서

조정지역으로 묶이기도하고 

끊임없이 시험에 들게 된다는 말씀.

 

리스크, 안전, 위험, 경고, 주사위, 사진,이미지,일러스트,캘리그라피 - ezps작가

 

상승장이 오면 마냥 좋을 것 같았는데, 

조정지역으로 묶였던 부산 사례를 말씀해주시면서

상승장이야 말로 리스크가 지뢰밭처럼 

팡팡 터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잔금쳐서라도 하려고 했는데,

조정지역 묶이면 대출도 묶여서 

계약금 날릴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사실. 

 

정말 투자자는 보수적으로 보고 

리스크 관리를 잘 해나가야 된다는 걸 또 배웠습니다.

 

걱정과 고민의 해결 방법 : #나와 친해지기

 

나다움 로고 작업 :: Behance

 

사실 제가 잘 못하는 영역이기도 한데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메타인지를 제대로 하는 거!

 

그러나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의 투자도 아니고,

내 투자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려면,

나에게 집중해야 해요.

내가 무슨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건 뭐고, 

내가 어려운 건 뭐고, 내 실력은 어떠한가!

 

그런 부분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진짜 솔직하게 스스로 돌아보는 걸 많이 해야 해요.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정말 속 깊은 이야기를 하는 게 좋다. 

그런걸 하지 않으면 뭘, 내가 나를 멱살 끌고 절대 못가요.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야 해요. 

진짜 말 그래도 내가 나를 드러내서 

왜 A 처럼 되고 싶은데 왜 B가 되지? 

이걸 알아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스케쥴링 잘하는 건 필요 없어요. 

대부분 쓸데 없는 고민이나 쓸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성장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할 때도, 

나의 현재와 되고 싶은 이상향

그리고 나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며,

어떻게 하면 이상향이 될 수 있는지 

자체가 궁금하지 않다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게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 

또 확 와닿았습니다. 

 

결국 내가 하고자 하는 이유와

나는 지금 어떤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사실 스스로도 너무 꽁꽁 숨기고 있어서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친한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데 ㅎㅎㅎ

저에게 만큼 은 꼭 현재의 생각과 감정을

보다 잘 드러내고 나를 잘 파악해야겠다!

 

그런 다짐과 생각이 절로 든 순간이었습니다. 

 


모닝 루틴

 

사실 첫 번째 발제문은 준비는 했지만,

넘 초라했기 때문에 눈치보다가 넘어갔었는데요 ㅋㅋ 

 

  • 눈 뜨고 기상직후 30분 동안 나에게 집중하기
  • 아침 요가 2시간
  • 마이루틴어플로 미래일기 쓰기

 

역시 하루의 시작도 알차게 보내시는 

조원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저의 일상은 아침형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하게 목실감으로 시작하는데요.

오늘 그래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고,

오늘 회사일이나 투자자로서의 원씽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머리속에 넣고 갑니다. 

 

모닝루팅은 에너지를 많이 안쓰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도 할 수 있는 부분이어야 돼요. 

 

하루하루가 신나는 삶 입니다. 

오늘도 뭐할까? 이런 생각으로 눈을 떠야 해요.

 

아침에 어떻게 하면 신나게 눈을 뜰 수 있는지

생생한 멘토님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사실 진짜 궁금했습니다 

하핫.. 제가 요즘 알람끄고 다시 자는 사람이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어려우면,

밤에 일찍 자야해요. 

밤에 일찍자면 처음에는 못 일어나지만,

피로가 풀리면, 아침에 그나마 눈이 떠져요.

눈이 뜨는 것부터가 새로운 삶인 거예요.

 

제가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는 동기가 있어야 해요. 

하고 싶은게 있다면 왜 해야되지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납득 되어야해요!! 

그걸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그렇게 충분히 자고, 루틴이 잡히면 줄이는 게 필요합니다.

기존에 깨어있는 시간들을 진짜 압축적으로 써야 한다.

멍때리거나 시간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요.

단순히 이걸 일찍 일어나야지 하면, 하면 못일어난다.

일어날 이유가 없으니까요. 

스스로 납득이 안되니까 온갖짓을 해도 안 일어나게 돼요.

 

사실 저도 요즘에 일찍 일어나고, 

회사 일찍 출근 할 수 있는 경위가

물론 새벽 예배를 나가는 동생의 영향도 있지만,

회사에서 빨리 퇴근해야 평일 매임을 갈 수 있기 때문에

평일 매임이라는 그 동기와 이유가 정말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명확하고 분명한 목적의식과 동기가 있어야지만

우리가 잘 움직인다는 거 다시 또 배웠습니다. 

 

나에게 얼마나 친절한가요?

 

나 자신과 친해지는 방법(2) : 글쓰기

 

내 스스로가 싫어지니까 남도 싫어진다.

얘기 하는 것들도 다 싫어질 때,

잘 생각해보면 내가 싫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일단 나 먼저 칭찬을 해준다.

 

어쩌면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거기 때문에

좌절감을 들지 않게 하려면 제일 중요한 모닝루틴!

 

글렀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이를 벗어나는 방법 2탄에 대해서도

멘토님께서는 자세히 다뤄주셨습니다. 

 

정말 저도 톡방을 들어가고 살펴보기

마음이 힘들거나 버거운 순간이 있었는데,

마음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기도 했지만,

정말 스스로가 내려치기 하고,

별로 마음에 안든 순간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많이 생각하는 방법:

나 자신을 돌아보기

 

많이 꾹꾹 눌러왔기 때문에

한번 글쓰기 로는 안보여요.

현재 겪고 있는 감정을 위주로,

튀어나올 때까지 줄줄이 한번 써봐요. 

가족은 어떤지?

하나하나 질문하면서 

스스로 작은일이라고 치부해버린 게 있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살아있는 투자자로서의 고민

 

떼아파파님 1호기 경험담 :

https://cafe.naver.com/wecando7/11415459

 

함께하는기치님 3호기 경험담:

https://cafe.naver.com/wecando7/11546117

 

우리조에서는 실제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요.

오래 하신 분들이 많다 보니

깊이 있는 질문들,

미래에 제가 필요한 질문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엄마 투자자의 전화임장

 

우리조에는 저처럼 싱글 투자자보다는

이미 결혼하셨거나 아이가 있으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생생하고 현장감 느끼는

투자자가 될 수 있을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정말 특히 출산 직후에 컨디션 회복하는 게

마냥 쉽지 않은 않구나,

그리고 출산 전/후로 몸에 변화가 크구나 

진솔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전화임장!

 

특히 이미 보유한 물건이 있는 만큼,

보유 물건에 대한 전임이 먼저하면 좋다는 거!

그러면 바로 투자와 연결시켜서

매도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아타기 방법

 

갈아타기가 힘들다면

앞마당이 없고, 물건 본게 없어서 라는 멘토님!

 

특히 매도 후, 갈아타기 할 때는

매수할 물건이 손에 잡히지 않는 다면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나 이제 무주택자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팔기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뭐가 맞고 틀리고는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정해야 하고, 

내가 마음이 왔다갔다 하느냐에 따라서, 

남에게 판단을 맡기다 보면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월부학교에서 튜터링을 할때도 마찬가지고, 

답을 얻으려고 하시는 건 안 맞다. 

걱정을 해결해주는 마법의 공식. 

과정속에서 어떻게 했는지를 얘기 해주실 꺼다. 

이게 정답이다 라는 걸 이야기 해주지 않을 꺼다. 

실제로는 행동하고 결정하는 거가 정말 중요합니다.

 

AI 시대에서는 판단을 외주화하지 않도록

생각을 외주화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역시 투자에 있어서도 튜터님께

판단을 외주화하지 않기!

 

내 스스로 매수 단지를 거의 찾아놓고,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하기!

정말 1호기, 2호기 탈출전략도 잘 세워서

지방물건 매도! 알려주신대로 잘해보겠습니다.

 


행복의 순간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최근에 느꼈던 행복의 순간에 대해서

쟈니 튜터님께서 해주신 피드백을 말씀드렸는데요.

 

문제는 무기력이다 : 알라딘

 

무기력과 관련된 모든 책을 읽어봐도

내가 먼저 행복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튜터링이란

 

그리고 튜터링에 대해서도

멘토님의 관점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로 튜터링의 기본은 

상대방을 정말 관심있게 보는 것이었습니다.

 

튜터링을 통해서 결과를 내야지 하면 재미없어요.

같은 조에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봐야해요.

그게 되게 동기부여가 되고 활력이 되고, 

이걸 해야하는 이유가 된다. 

되게 신기하게 돼요. 

 

다른 사람을 도우려면, 

나의 장점을 생각하고, 내가 나를 인정해야 해요.

 

내가 나를 싫어하면 마음을 못 줍니다.

친해지려고 한다면, 자주 만난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해요. 

뭐에 관심 있는지 진심으로 봐야한다.

 

정말 중요한 진심 담기와 관심!

우리 반활동 그리고 미래의 조활동 하면서도

정말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타인을 행동하게 만드려면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된다는 게

그만큼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에 진심인지

또다른 경지를 한번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정적인 질문과 

긍정적인 질문의 차이

 

힘들때 이걸 어떻게 말하고 질문해야 할지,

그에 대한 고민도 꽤 있었는데요.

스스로도 명확하게 이거다! 라는 답은 내리지 못했지만,

스스로 다른 반원분들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 않으면서

이를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이겨내는 방법이 궁금했습니다.

 

그때의 차이는 어쩌면 성장 마인드셋이라는 게

멘토님의 인사이트로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힘들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안 어려운 사람이 어딨어요. 

힘들어서 안되겠다가 아니라, 

하고 싶다가 되어야 합니다. 


해야 되는데가 아니라,

이렇게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하고 싶다. 

하지만 뭘 어떻게 해야 되지? 

내 인생으로서는 모르겠을 때

경험했던 사람에게 물어봐야해요. 

 

물어보는 거까지 안되면 정말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야한다. 

사실은 안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힘든 얘기를 한다에서 그치면 안되고, 

진짜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 물어봐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질문을 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 딱 짚어서 말을 할 수는 없었는데,

나의 목표와 하고 싶은 게

질문에 녹아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다는 점!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명확해야 한다는 점

또 배웠습니다. 

 

3~4년 하다보면 다 알거 같지만,

성장이 멈추는 구간에 메타인지 제대로 하고,

아는 게 없다는 걸 알고 그 다음을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다음이 진짜 있고, 투자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투자 공부란 사람의 마음을 배우는 거기 때문에,

3~4년, 그리고 그 이상해도 끝이 없다는 말씀도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입지 가치가 전부가 아님을,

레이달리오가 <원칙>에서 언급한

성공의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며

메타인지하고 실천해야 함을

또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투자업계 스티브 잡스nbspnbsp레이 달리오의 투자 철학 │ 매거진한경

 

수준을 높이는 방법

 

임장과 임보에서 수준을 그 다음단계로 높이기 위해서는

질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이

수요에 집중하는 거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 임보를 비엠하는 것도 다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관심.

 

매일 임장하러 가고,

매물 임장의 양도 확 늘려보고,

그 목적과 목표는 결국 사람을 보고,

어디에 어떤 사람이 모이는지 아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그 지역으로 출퇴근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출퇴근 하고,

지역민에 관점에서부터 생각하기!

 

지하철 노선도부터 시작해서

지역 위상에 대해서 깊이있게 이해하기!

수요를 파악하는 관점에서 

보다 재밌게 임보쓰고, 임장하겠습니다 멘토님 <3

 


 

아무래도 한동안은 잊기 힘들 독서모임을 

진행해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돌아보니 제가 또 마지막에 너무 오바한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딱 필요했던 시점에 너무 큰 의미있는 

독서모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와 고민 이야기 해주셔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흔전만전님, 희망코이님, 함께하는 가치님,

달려라 물개님, 썸데이앤님, 긍정몬님, 떼아파파님

감사했습니다!

 

오늘 받은 에너지로 학교 종강까지!!

한번 잘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케미user-level-chip
25. 06. 20. 09:07

너무 좋은 독모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당!

채너리user-level-chip
25. 06. 20. 09:17

멘토님 강의 찍고오셨네요! 너무 좋은 후기 감쟈합니다

괭이부리말user-level-chip
25. 06. 20. 09:32

글에서 로그님 목소리가 들려서 더 좋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