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독서로 마인드셋 장착하고 8방미인 아파트 우ㄹ1 손에 넣조_해피부 케이트] 비교평가 A to Z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해피부 케이트 입니다

열중도 벌써 반이 지나

3주차로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달 독서에 푹 빠져봐야지 결심했는데

처리해야 할 일들과 겹쳐

생각보다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2주차는 독서에 조금 더

포커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3주차는 비교평가의 바이블과

같은 강의였는데요.

무조건 1등에 집중하다보니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셨는데…

비교평가를 계속 배워왔고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걸 알기에

투자과정에서

비교평가에 집착하며

나중에는 기준 자체가 헷갈리기도 하며

카오스 상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비교평가는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는 것. 거기에 내 상황까지 교집합이 되어야 투자로 귀결된다.

매수 뿐 아니라 매도, 전세대응할 때도 비교평가가 되어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보통 매수할 때 비교평가를 

가장 많이 하는데 

결국은 매수부터 전세, 매도까지 

투자의 전과정에서

비교평가가 필요하고 

한 사이클을 오로지 내 스스로 판단해야 

진정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데요.

너바나님이 

' 월부 수강생들이 월부의 도움없이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후회없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길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단계별 비교평가 전략을

짚어주셨는데요.

1단계: 지역내 핵심가치

2단계: 지역간 비교평가(공통점 찾아서 묶기, 가르마 타기)

3단계: 물건별 비교평가(실비용 체크) 

여기서 1단계! 그 지역의 핵심가치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임장을 다녀와서 그 지역 사람들이 핵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찾지 못했다면

그건 임장이 아니라 마실 다녀온 것 밖에

안된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교평가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임보에

내 생각의 과정을 의무적으로

적어보려고 하는데 그 부분

더 신경써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단계 지역간 비교평가에서는

공통점을 찾아 묶기, 

가르마 타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요.

정답이 있는 게 아닌

우선 순위를 판단하고

내 판단에 맞는

행동을 하면 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비교평가 3단계에서

동층향 선호도, 수리상태, 점유자 조건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고

협상포인트를 가져가야 하는지

단지를 예로 들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매수하고 전세를 내놓는 경우,

부사님에게 잘 얘기해서 

전세입자인척 하고

경쟁 매물을 보는 것!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경험담 얘기해 주시면서

일례로 부동산에서 나와 바로 옆, 

 길 건너 부동산에 들어가는 게 

때로는 참 민망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성격탓도 있겠지만

저는 이 부분이 아직도 민망한데요.

체면 차리지 말고 

투자자 부캐를 만들어

내가 목표로 하는것 에

집중해서 행동해야겠습니다.

마지막에 적어도 지금은

‘미래가 불안하진 않다’ 라고

하셨는데….

중간중간 힘들때 

잠깐 쉴 수도 있겠지만

멈추지 않을 자신은 있다고

항상 말해왔는데요.

과정을 잘 버티며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BM point

임보에 단지 비교평가 장표 업그레이드하고 생각의 흐름 의식적으로 담아내기

고전 읽을 때 책의 목차위주로 핵심내용 요약,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