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육아 집안일 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 존재 그 자체로 효도하는 울아가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바빴지만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틈독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지만 운동 습관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새책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독서후기 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 북스타트 책꾸러미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도서관 가는 길에 임장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슝슝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서 감사합니다.
- 일찍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청소 정리가 스스로에게 명상과 행복을 주는 시간임에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동료들 모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투자활동 할 수 있는 시간 장소 체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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