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의 의견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며칠전 어렵게 찾은 단지의 물건을 매코 코칭받고 바로 계약 진행했습니다. 부사님으로부터 계약 내용(금액, 계약금, 잔금일, 계약해지에 대한 배액배상 등 포함)을 문자로 받고 코칭 받은대로 가계약금 2천만원을 매도자에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당일 저녁에 부사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계약금을 돌려드릴테니 계좌번호를 달라. 형편상 위약금은 드릴수 없다. 오늘중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는 매도자의 입장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집값이 올라가는 걸보고 ‘왜 이런 상황을 미리 얘기해주지 않았냐’고 부사님께 따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동산을 통해 계약금을 반환하겠다’는 말을 전달 받았습니다.
어제는 ‘부동산을 통한 계약금 반환을 거부한다면 법원에 공탁처리하고 절차비용은 수취인이 부담하라’는 매도자의 입장을 문자로 전달받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계약 파기 원인은 매도자에게 있는데 오히려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으로 몰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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