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주차 강의후기- 세개의 벽 [열중 45기 5년뒤, 웃으며 모두 30억 달성하조!! 럭키스마일]

  • 25.06.21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안녕하세요. 럭키스마일 입니다. 

 

열중 3강에서는 쟌자니 튜터님이 

비교평가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쟌자니 튜터님은

조장튜터링, 임보라이브 에서 뵜었는데

강의를 통해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의에서 비교평가와, 독서법,

마인드에 관한 이야기 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가치

 

 

해당 지역에서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강의에 나오는 비교평가 예시

핵심가치에 대한 예시를 보면서

 

내가 갔던 지역은

 내가 제대로 판단하고 있었는지

어떤 것을 중점을 잡고

가치를 판단해야 하는지

 

내 생각과, 튜터님의 생각을

맞춰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지역에

어떤 이유로 살기를 원하는지.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찾아서

그 지역에서의 핵심가치를 찾고

그걸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내가 아는 단지들에 대한 

튜터님의 생각과 결론을 내는 과정을 보면서

내 투자 결정 방법도 동일한지

한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실력

 

실력과 인사이트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나약한 의지력,

인내심만을 탓하며 자책하지 말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환경에서

꾸준히 실력과 앞마당을 쌓고

투자하고 버티세요!!

 

 

" 운들이 모여 실력이 되고, 

실력이 모여서 자산이 된다. "

 

 

저는 운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때마침 집을 사야 할 때가

하락장의 끝이였고

 

마침 내가 살던 지역은

가치가 있는 곳이 였습니다.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청약에 당첨이 되었고

실거주 하면서 그냥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저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하락장에 처음 집을 사는 두려움을 이겨냈고

모두가 청약은 경쟁률이 당첨이 되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시도하지 않았지만

저는 행동 했고 운이 저에게 왔습니다. 

 

투자를 시작해서도 저역시도 마찬가지로

항상 최선을 다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느날은 느슨하고,

어느날은 열정적으로

그냥 하루하루 행동을 했고,

한달 두달 몇년을 지내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처음의 나보다는 훌쩍 실력은 늘었고

자산을 쌓을 수 있는 씨앗을 뿌려 놓았습니다. 

 

의지가 없다면 환경안에 함께 하면 되고

회사가 바쁘면

조금 천천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 시장안에 있으면서

불안감을 느끼는 시장에서 투자를 하기도

조급함을 느끼면서 마인트 컨트롤을 하면서

내 안에 점점 실력과 인사이트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개의 벽

 

 

첫번째. 비효율의 벽

두번찌. 비교의 벽

세번째. 최고의 벽

 

 

첫번째 비효율의 벽은

 

잘하던 못하던 그냥 해본다는마음으로

정말 우당탕탕 엉망 진창으로 지내면서

비효율의 벽을 넘어섰습니다. 

 

그때는 하나하나 새로운 것들이고

임장, 임보, 루트짜는 것, 시간관리

뭐하나 쉬운일이 없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줬습니다. 

 

 

두번째 비교의 벽은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비교과 될때

벽으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커졌고

그로 인해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임보를 이정도면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첫 실전반에 가서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내가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구나. 

임보를 이렇게 쓰는구나. 

그때 내 임보 틀을 싹 바꾸고, 

투자에 필요한 임보로 바꿨습니다. 

 

내 실력이 부족한 환경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너무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세번째 최고의 벽은

 

저의 질문에도 한동안은

이 단지와 이단지 뭐가 최선의 선택일까요?

 

이런 단지를 비교하는 질문으로

나의 모든 질문을

만들어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 튜터님이

우리는 전국 최고의 1등을 찾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꼭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를 찾아서 투자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여러개의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을

늘려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비교의 벽은 계속 올것이고

내가 해보지 않은 부분에서는 

비효율의 벽도 계속 찾아 올 거예요. 

 

그때마다 찾아 오는 벽을 넘으면서 실력을 쌓고

한번 넘은 벽인데 두번 세번

얼마든지 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앞에 벽이 있다고 

망설이고, 좌절하고 ,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바로 앞의 벽을 넘어가면서

그렇게 해나가고 싶습니다. 

 

긴 시간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쟌쟈니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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