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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황농문 글
알에이치코리아
2024년 05월 01일
황농문 교수의 『몰입』을 읽으면서,
문득 어른이 되어 수영장에 다시 들어섰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어릴 적에는 수영을 배우며 물속에서 자유로움을 누렸고,
이후에도 여행지의 수영장에서 가볍게 즐기곤 했기에
‘나는 수영을 할 줄 안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다시 수영을 배우겠다고 마음먹고 수영장에 들어선 날,
처음부터 끝까지 초보자 레인을 가는 것조차 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
물속을 지나며 든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나 이거… 할 수 있을까?”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다소 무서운 선생님의 지도 아래 레인을 끝까지 헤엄치던 그날.
이러다 정말 숨이 막혀 쓰러질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몰입』이라는 책을 처음 펼쳤을 때도, 딱 그날의 감정이 되살아났습니다.
“이거, 나한테도 가능한 걸까? 저 고요하고 깊은 집중의 상태, 나도 갈 수 있을까?”
“이거, 과학자들만 하는거 아니야?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한테만 적용가능한거 아니야?”
책 속에서 황농문 교수는 뇌가 천재처럼 작동하는 상태,
생각이 질주하는 몰입의 세계, 고차원적인 사고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그 ‘몰입’이라는 레인은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내 호흡은 이미 거칠었고, 그곳은 너무 낯설고 아득하게만 보였습니다.
헉.헉.헉.
당시 수영을 다시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발차기였습니다.
다리 근력이 약하고 골반이 틀어져 있는 나에게, 수영의 가장 기초인 발차기가 너무도 버거웠습니다.
나보다 연세 많으신 70대 어르신과 함께 출발했는데,
나 혼자 계속 뒤처지기만 하니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이렇게 안 되는 걸 억지로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수영은 재미있었습니다.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 어둠이 가시기 전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유튜브를 보며 자유형 자세를 익히고, 손끝 모양과 발차기 타이밍을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선생님께 틈만 나면 묻고 또 물으며 악착같이 배워나갔습니다.
(그 덕분에 어느 날은 함께 수업을 듣던 아주머니께 “개인교습 받는 거냐”고 농반진반의 일침도 들었지만요. ㅠㅠ)
주말이면 발차기만 두 시간씩 연습했고,
결국에는 초급 레인을 지나 중급으로,
100미터도 채 못 가던 내가 1000미터를 거뜬히 오갈 수 있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마음 한 편이 조급하고 불안했지만,
끝에 이르러서는 아주 편안하게 레인을 오고가던 그때의 수영 경험이 떠오르며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몰입은 특별한 사람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려는 사람의 몫이구나.’
요즘은 책 읽기에 몰입하며,
그 감정이 수영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자주 있습니다.
예전에도 책을 읽는 습관은 있었지만,
지금은 나의 임계점을 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며
훨씬 더 적극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가 문득,
내가 지금 책을 보고 있는 건지, 잠을 잔 건지, 생각을 한 건지 모를 정도로
깊은 집중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책에서 얻은 문장 하나가 하루 종일 내 머릿속을 맴돌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 삶과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몰입을 내가 가장 집중하고 싶은 ‘부동산 투자 공부’에 적용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3시간, 스마트폰을 꺼두거나 멀리 두고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는 몰입 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효과는 크다고 믿고 싶습니다.
확신과 자신감이 몰입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기에 확신을 가지고 GO~~~
처음에는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숨이 찹니다.
이게 정말 나에게 가능한 일인지 수없이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숨을 고르고, 리듬을 타고, 물의 흐름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오래 머물 수 있게 됩니다.
책으로 보고 배운 몰입도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늘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고, 가끔은 물을 먹고, 어떤 날은 제자리걸음만 반복되기도 할테지만..
몰입은 도달하는 목적지가 아니라,
매일을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몰입’을 연습해보려 합니다.
물이 몸을 감싸듯, 몰입이 내 하루를 감싸주는 그날까지.
더하여1) 왜 너나위님이 부동산 투자 생활을 “과한 취미생활하듯이” 하라고 말했는지를
이제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과한 취미는 단순히 좋아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과제에 내가 충분한 실력을 갖췄을 때,
비로소 몰입의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말이 단지 열정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몰입 상태에 이르는 하나의 과학적인 지침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캬~~~ 역시 너나위님!!! 갑자기 소름이~~~ 감동이~~~~
더하여2) 몰입을 위해서는 실력과 과제 외에도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는 걸 요즘 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제 생활은 수면도 부족하고 운동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ㅜ.ㅜ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몰입 상태에 깊이 도달하기가 어렵다는 걸 체감합니다.
몰입은 정신의 문제인 동시에 육체의 문제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라는 아주 단순한 루틴부터 회복하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시간에 쫓기다보면 자꾸 늦게자고, 잠이 부족하고. ㅠ.ㅠ
해결해보려합니다!!
더하여3) 책 속의 ‘잠재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곱씹으며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내 잠재력을 뛰어넘어본 적이 있었을까? ”
떠오르는 경험은 몇 있었지만,
대체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내가 가진 역량의 경계를 조금씩 넓혀보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몰입을 통해 내 안의 잠재력에 도달하고, 나아가 그것을 실제의 힘으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적용해보기 약속1) “몰입 데이”
일주일에 단 하루, 예를 들어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오직 하나의 주제에만 집중하는 몰입 전용 시간을 운영해보려 합니다.
(매 주 시간은 변경가능!)
이 시간에는 타이머를 세팅하고, 스마트폰은 멀리 치워둔 채 한 가지 과제에만 집중할 예정입니다.
오직 한 가지를 깊게 파는 이 시간이 쌓이게 된다면,
몰입의 근육이 훨씬 단단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안고 실행해보겠습니다. 으랏찻차!!!
적용해보기 약속2) “몰입 노트”
하루의 몰입 내용을 작은 글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책에서 이메일을 통해 교수님에게 몰입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사람들을 보며
나에게도 적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몰입한 시간만큼의 생각과 배움을 가볍게 남기는 이 루틴이 쌓이면,
나만의 성찰과 이해가 축적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몰입도 습관처럼 내 일상에 자리 잡게 될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p.33 | 인생에서 가치있는 것, 당신이 소망하고 이루고 싶은 것, 당신이 누리고자 하는 것은 모두 오르막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의 꿈은 오르막인데 습관은 내리막이라는 사실이다. - 존 고드(에너지버스)저자 |
p.36 |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되, "혼신으로 노력했고 지긋지긋했다"라는 경험은 피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그 혼신을 되풀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37 |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다. |
p.62 | 자신이 어느 심리 상태에 있는지 알게되면.. 몰입상태로 가기 위해서 자신의 실력을 올려야 하는지 (불안, 걱정, 무관심, 권태, 느긋함, 자신감, 몰입, 각성) |
p.65 | 자신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몰입을 하면서 얻어지는 자신감이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
p.66 | 극대화된 두뇌에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문제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더해지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얻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게 되고, 결국은 풀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가치는 수직 상승하며 삶의 만족도 치솟아 오를 것이다. |
p.71 | 최적의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 -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 외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규치적인 활동도 일상의 패턴에 포함시켜야 함. |
p.76 |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 능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친다.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
p.77 |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
p.83 |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
p.84 | 살아오는동안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에 삶의 질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인생을 장작에 비유하면, 장작이 100% 모두 타서 재갸 되면 없어지면 아무런 후회가 없을텐데 5%만 타고 나머지 95%가 전혀 타지 않은 채 폐기되지 않을까 두려운 것이다. |
p.88 | 어떤 한가지 생각을 오랫동안 지속하면 그와 관련된 뉴런(신경세포)와 시냅스가 다량으로 활성화되면서 몰입도가 올라가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깨어나 성장한다는 것이다. |
p.91 | 본능에 이끌리는 자연스러운 삶의 행로는 끝내 실패한 삶으로 귀결된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우리의 습관은 내리막이기 때문이다. |
p.92 | 시냅스 배선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바로 나라는 사람을 만든다. 시냅스 배선은 장기기억에 해당하고 이들은 보통 의식할 수 없는 무의식 상태로 존재한다.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
p.95 | 의도적인 몰입 이론은 바로 의식의 무대 위로 내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올리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자. |
p.97 | 내가 이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자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몰입을 통해 응전하면, 즉 내 의식의 무대 위에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올려 놓고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비춰주면, 나의 무의식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낼 탁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아오르는 순간을 분명히 경험할 수 있다. |
p.99 | 잠깐이라도 쉬게 되면… 시냅스와 장기기억이 비활성화되어 몰입도가 낮아진다. |
p.101 | 자신이 현재 볼두하는 일이 신성하게 여겨지고, 그 일에서 소명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행복 중 하나다. |
p108 | 고통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고, 그 생각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다. -추기경 존 패트릭 |
p.118 |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몰입을 시도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라는 물음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가?'하는 물음이 훨씬 더 절실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대체로 왜에 대한 답은 한가지 원인으로 생각을 집중시켜서 |
p.127 | 각자의 인생에서 경험한 어떠한 지루함보다도 크게 다가올 것이다. 이 지루함이 스트레스가 쌓이는 방향으로 가면 안된다. |
p.148 | 누구라도 3개월 정도만 자기가 하는 일에 온 힘을 쏟는다면 그 분야의 천재가 될 수 있고, 도인이 될 수 있고, |
p.155 | 몰입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생각을 며칠이고 몇 주일이고 연속적으로 하는 방식과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
p.165 | 하나는 생각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된 아이디가 상당히 높은 빈도로 얻어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상태가 스트레스보다는 오히려 약간의 쾌감을 준다는 것이다. |
p.182 | ★바둑1급이 몰입할 때의 능력과 10급이 몰입할 때의 판단 능력은 다를 것이다. 따라서 몰입 상태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
p.183 | 땀을 흘리는 규칙적인 운동을 명행해야 하고, 천천히 명상하듯이-원하는 만큼 오랜시간 몰입이 가능 |
p.186 | 그 아이디가 그 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내 머릿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내 안에 존재하지만 깨닫지 못한, 아지랑이 같이 희미한 의식 저편의 기억을 바로 그 순간에 끄집어 낸것 |
p.199 | 깨어있는 동안 학습 활동으로 얻은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변환되는 것은 꿈을 꾸지 않는 비렘수면 중에 일어나는데, |
p.226 |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목적지향이 깔려 있기 때문에 일단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맹목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
p.230 |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 확고한 목적의식과 불타는 강렬한 의욕을 갖는다.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실행해나간다.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견해는 깨끗이 무시해버린다. 나의 목표와 계획에 찬성하여 항상 용기를 복돋워주는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 |
p.240 | ★돌일한 스트레스를 느끼면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따라서 동일한 형태의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점점 견디기가 수월해지고 결국 인내력이 형성되는 |
p.243 | 우리의 뇌가 쾌락을 추구한는 동시에 고통의 균형을 맞추려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게임, 스마트폰 사용, 쇼핑등 쾌락을 느낄 때 뇌의 보상 회로는 도파민을 분비한다. 렘키 박사는 이를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으로 비유한다….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어지면 뇌는 균형을 찾기 위해 고통의 추에 무게를 올린다. 그렇게 균형을 유지하다가 쾌락이 사라지는 순간, 저울이 고통 쪽으로 기울어지며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
p.244 | 도파민 디톡스 -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고 71일이 지나자 청소년들의 전두엽 기능이 활성화 됨. |
p.244 | 독서, 글쓰기, 공부, 운동, 찬물 샤워 등 고통스러운 활동을 먼저 하면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기쁨과 쾌락이 뒤따른다는 것 |
p.245 | 스마트폰 중독은 뇌를 '팝콘 브레인'으로 만든다. 데이 충동성이 증가하고 집중력이 저하된다. 사람들은 우울감을 더 심하게 느꼈다. |
p.249 | 편도체가 활성화되는 활동은 대체로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것들, 감정적인 반응. 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는 활동은 |
p.265 | 애정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몰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자신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
p.269 | 보통 사람들은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에만 최선을 다하고, 위기가 사라지면 최선을 다하려는 동기도 사라진다. |
p.270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 톨스토이 |
p.304 | 2025년 가장 중요한 10가지 업무능력 - 분석적사과와혁신, 능동적학습및학습전략, 복잡한문제해결력, 비판적사고와분석, |
p.312 | ★1분밖에 생각할 출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그보다 600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루에 10시간씩 10일을 생각하는사람은 6,000배까지, 100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6만 배 어려운 문계까지 해결할 수 있다. |
p.336 | 몰입으로 이어지는 Think hard의 패러다임에서는 학습이나 일을 하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그 운동을 하는 행위가 목적이 되는 것처럼, |
p.416 | 몰입8계명 -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사전지식을 공부한다, 몰입시간을 확보한다, 몰입은 이완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
p.419 |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삶을 채우고 있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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