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조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새 조원들과의 함께한 시간이 거의 막바지로 향해자는 것 같습니다.
3주차에는 주우이님의 강의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지난 너바나님과 주우이님께 배우는 부동산 투자의 원칙에 대해서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조모임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겠습니다.
투자에 대한 생각, 나의 원칙
너바나님과 주우이님께 배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과 함께
그동안 1호기 투자를 진행한 조원분들도 있었고
저처럼 앞으로의 1호기를 준비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1호기 투자의 경험이 있는 분들은 투자를 준비하던 상황과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부동산 공부를 해오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투자로까지 이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구매하는 물건이 얼마의 금액으로 결제하면 되고
필요 없으면 영수증 첨부해서 반품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법적 근거에 따라서 매수를 하는 것이고 결코
적은 금액을 쓰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떨리는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장님께서는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다보니 그동안 공부했던
부분들에서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수도리님은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을 주위에 알리면서
계획에 대한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코칭을 준비하면서
매물을 더 집중해서 털어보게 되었고 코칭을 통해서 투자 매물에 대한
좋은 피드백을 받았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얘기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편하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었지만
투자를 진행하던 당시에는 많이 긴장되고 용기도 필요한 시간이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계약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부터 가계약금을
보내고 마지막 잔금까지 하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편하게만
있을 수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제 곧 1호기를 준비하는 조원분들도 계셨는데요.
저도 부지런히 1호기 투자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1호기, 2호기 .. 계속해서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서 원하는 경제적 목표에 모두 이룰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이번달 열반기초 강의를 수강하는 조원분들의 수강 목적 또한
모두 다양했는데요. 그와 더불어서 투자를 하신 분들과 아직
앞마당을 많이 만들지 않은 분들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따라서 앞으로의 계획도 모두 달랐습니다.
이미 월부에서의 여러 강의를 수강한 분들
투자의 경험을 갖고 있는 분들은 좀 더
실력적으로 성장을 위한 방향으로 다음달 목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기초강의에서 좀 더 배워야 할 부분들이
많은 분들은 앞마당 만들기와 임장, 임보에 더 집중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방향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뭔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
이와 동시에 조장 신청에 대한 중요성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조장을 하게되면 개인의 시간이 더 부족하고 조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눔을 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하는 임장, 조모임 시간에 대한 부담도
갖게 되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나에게 성장의 시간이
반드시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다음달에 열리는 월학과 지투 강의를 우선 도전해보고
광클이 잘 되지 않는다면 지기나 지역분석 특강을 수강하며
임장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기를 신청하게 된다면 조장님과 진수로리님이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꼭 조장신청도 해보겠습니다.
항상 조장신청에 대한 부담도 느끼지만
마음의 벽을 좀 넘을 필요도 있고 무엇보다 성장에 대한
중요성에서 조원분들에게 좀 더 진심으로 함께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해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87기 6조 조원분들과 함께 조모임을 하면서
강의 내용에 대해 다시 생각도 해보고
진수도리님의 미니 특강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열기 강의!!!
마지막까지 모두 힘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홧팅입니다.^^
일단 양적으로 먼저 하고 나서 달성하고 나면 질적인 부분을 고민한다.
내가 일단 양적으로 넣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양적으로 바로 기술적인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감각이 뛰어나야 하는데
그러기가 왠만하서는 어렵다.
그래서 일단 양적이 ㄴ 부분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고 하려고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으 놓치지 않고 ㅣㅇㅆ는가를 생각하면서 한다.
내가 배운 만큼 은 다 넣는다.. 그 관점으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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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임은 목적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투자를 안하고 임장만 할 때는 몰입이 떨어지기는 한다.
대충도 덜하고 질문도 덜하게 되고 한다. 그럼에도 목적은 생각하면서
모의 투자는 꼭 하려고 한다.
진짜 내가 매임을 하면서 남겨야 할 것을 생각해 본다.
비교평가를 하면서 모의 투자를 복기 하면서 실력을 올리려고 한다.
부사님 제대로 찾아내는 것.
이게 중요하다. 실제 물건 털 때 고생할 수 있다. 세입자 만날때 등드으 계속 고생이 될 수 있다.
이 임장지 안에서 1순위로 전화할 사장님 찾아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느낌이 있는 물건에 대해서 잘 설명하는 지 테스트 해본다.
좀 냉랭하더라도 내가 요구하는 부분을 해볼께요 라고 이야기 하는 사장님.
내가 무리한 요구를 할 수 도 있는데 전달을 해주는 사장님을 찾는 것.
감정이야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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