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가득, 꾸준하게 104억 자산을 만들 68기 104조의
코농입니다.
오늘 너바나님과 코크드림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권유디님까지
아주 감사하게도 너무 대단하신 분들을
한번에 만나뵐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굳이 누군가를 이렇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었던건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멘토님들과의 시간은 매우 즐거웠지만
앞으로 가야하는 길의 어려움에 대해서 듣고 나니
마냥 즐겁게 웃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굳게 나의 의지를 다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엄청난 에너지로 화이팅을 해주시는
코크드림님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의 화이팅 넘치는 말씀에
모두 매료되기 시작 될 때쯤...
너무 일찍 맨토님들의 이동 시간이 되어서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한명이라도 더 질문을 받으려고
하시는 코크드림님의 모습이 너무 대단하셨습니다.
혹시 다른 멘토님께도 질문할 기회를 갖지 못하면
오늘 끝나고 남아서 꼭 질문을 받아 주겠다고 약속까지 하고
나가셨습니다.
월부 멘토님들의 마인드.... 짱!!!
두번째로 들어오신 멘토님은 월부의 정우성
주우이님이셨습니다.
역시 엄청난 환호속에 저희 방으로 주우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주우이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임장을 다녀온 후
임장보고서의 마침표를 찍는 것을 강조하신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는것은
내가 투자를 위한 것인데
결론을 정확하게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임장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내릴 줄 아는 실력이 얼마나 어렵게
쌓이는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세번째로 들어오신 분은
두둥~~
바로바로, 너바나님이셨습니다.
불과 1미터 앞에서 너바나님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는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너바나님의 존재감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다니...
직접 만나뵌 느낌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단순히 자산이 많아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자산을 쌓아오는 과정에서 베풀었던 선한 영향력과
지금도 밤 11시, 12시에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
실로 엄청난 자기관리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존경심이 느껴져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월부에서 너나위님, 주우이님이라면
그 존재만으로도 대단하신데
아직도 어떤 결정을 할 때는
너바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결정하실까?
생각해 본다고 하실 정도로
이곳 월부에서의 너바나님의 존재감은
실로 절대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너바나님께서 나의 닉네임을
코놈이라고 적어주신 듯했습니다.ㅎㅎ
그건 상관없다. 나는 너바나님께서 적어주신
마침내 나는 나의 꿈을 닮아갈 것입니다.
우리 방에 마지막으로 들어오신 멘토님은
권유디님이셨습니다.
그런데 권유디님을 오늘 처음 뵈었고
솔직히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권유디님을 뵙고 얼마 되지 않아서
너무 매력적인 분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목소리 톤은 중저음의 아주 안정적인 음색이고
말씀하시는 말투나 말의 논리가 정말 깔끔했습니다.
권유디님은 3,4년 정도 투자기간이 되셨습니다.
다른 멘토님들에 비해서 투자기간이 짧지만 그 내공은
역시 달랐습니다.
월부에서 멘토와 강사로 활동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기준 이상의 실력이 있다는
정확한 기준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논리적이고 정확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많은 너바나님을 비롯해서 4분의 강사님
그리고 함께 와주신 분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 속에서 마음 한편으로는
앞으로 묵직하게 가져가야 할 부동산 투자활동의
무게감 또한 적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월부라는 환경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단단한 각오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월부 속에서 끝까지 남는다면
내가 이루고자하는 경제적 목표는 반드시
달성이 가능하다는 아주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함께 열반 기초를 듣는 모든 분들과 함께
월부에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 가기를
진심을 다해 소망해 봅니다.
오늘 너무 귀한 시간 만들어주신 월부의 너바나님, 강사님들, 그리고 운영진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오늘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수강 이력이 많지 않으심에도 질문을 잘하셔서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코농님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또 월부안에서 만나뵐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코농님~ 같은조여서 너무 감사했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투자생활 응원하고 살아남아서 또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