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우주추쿠 독서후기]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_ 채정호

  • 25.06.2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채정호/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5.06.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수용 #강점 #지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결국 자기 존재를 외면하게 된다. 미래에 구속되어 끊임없이 행하기만 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다. ‘자기 존재’를 중심에 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자가 뒷받침 될 때 비로소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깨달은 것

나는 미래에 구속되어 끊임없이 행하기만 하는 삶을 살고 있나? 미래를 대비한다는 이유로 투자에 몰입하면서 현재에 느낄 수 있는 행복, 경험, 시간들을 놓치고 있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다.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하면서, 현재의 행복도 놓치지 않는 삶은 어떤 걸까? ‘자기 존재’를 중심에 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건 어떤 걸까? 나는 뭘 하고 싶을까?.. 를 먼저 생각해봐야 겠구나.

적용할 점

삶의 의미 생각해보기. 나는 어떤 걸 할 때 내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

 

본 것

수용 -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현실을 외면한 채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것과 현실적인 상황은 힘들지만 그럼에도 삶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건 이렇듯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그런 의미에서 수용은 ‘내 의지를 갖고 주어진 상황으로 한 발자국 더 들어가는 ’능동적인 자세를 갖고 있다.

고통 자체는 피할 수 없어도 고통으로 인한 마음의 괴로움은 피할 수 있다.

나와 내 삶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훌륭하거나 아름답지 않더라도 그 삶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수용입니다.

수용을 완성하는 세 가지 요소

  • 정상화: 사람은 누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며, 따라서 내가 이런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능력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사람은 다 다르고 고유한 특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능력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 타당화: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이럴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무언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해도 우리 부모님은 날르 미워하지 않고 이해해주실 거야”라는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안전감을 느낄 수 있다.

  • 자기확신: 좀 부족하고 힘겹고 무엇하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더라도, 자기 자신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수용을 잘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용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큰일 아니야, 별일 아니야, 이번에 또 배웠다, 또 가르쳐주는 구나, 이것이 나을 수 있어, 지나가겠지,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구’ 등의 말을 자주 되뇌는 것이다.

깨달은 것

나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수용이 잘 되지 않고 있었던 것 같다. 실수하거나 일이 잘못되면 무조건 내 탓을 하면서 자책하곤 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결과가 좋을 수도 있고 생각지 못한 변수의 발생으로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결과를 탓하기 보다 과정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문제를 좋은 결과로 이끌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를 탓할 필요도, 남을 탓할 필요도 없다.

적용할 점

 감사일기에 내가 하루에 잘 한 일 칭찬해주기. 힘들었던 일 위로해주기. 아이들의 실수에 있어서도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라보기. 혼내기 전에 이야기 먼저 잘 들어보기.

 

 

본 것

변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작년보다는 올해에, 지난달보다는 이번 달에, 어제보다는 오늘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이 변화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려는 변화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이다.

문제가 되는 상황보다 긍정적인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변화를 통해 큰 변화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변화는 결국 자기 마음의 프레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렸다.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켜 스스로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여기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건은 결국 자기 마음의 프레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렸다. 

  • 주의 돌리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의식적으로 주위를 돌려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다.
  • 거리 두기: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그 생각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 반박하기: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에 스스로 반론을 제기하고 공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레 낙담하거나 포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대안 찾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의 원인이 여러 가지라고 생각될 때 그중 덜 치명적인 것을 선택해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에서 우선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시간과 제대로 된 방향이다. 습관을 체화하려면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충분히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해 작은 습관을 체화할 때, 간과해서는 안 될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시에 큰 변화를 만들겠다는 욕심보다는 매일 조금씩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깨달은 점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시간과 제대로 된 방향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따라가려고 하기보다는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면 된다. 변화에 있어서 긍정적인 프레임으로의 전환이 중요한데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할 수있다.

적용할 점

일을 하든, 투자생활을 하든 주변에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고 사실 그 환경이 굉장히 소중한 것이다. 이때 비교하면서 자책하고 있을지, 배우면서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갈지는 온전히 내가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상황을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려 있다. 내가 더 나아지기로 마음 먹은 이상 모든 상황을 내가 어떻게 하면 긍적적으로 변화할 수 있을까의 관점으로 바라봐야겠다. 

 

 

 

본 것

연결-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 마라

인간은 서로 연결될 때 행복하다. 우리가 모방 능력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상호 학습하고 협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회적 관계가 생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행복한 삶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간의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진정한 행복을 위한 연결은 커넥트(connect)가 아니라 케어(care)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서로를 보살펴주는 관계야 말로 행복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적 관계다.

진정한 연결을 위해서는 ‘다름’을 내세울 게 아니라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 즉 ‘공감’이 필요하다.

공감에는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이 필요하다. 인지적 과정이란 상대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이유 등에 대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 생각해보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에게 공감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도 솔직할 때 비로소 상대에게 친절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그런 마음으로 대화할 때 언어적 소통을 넘어 정서적인 소통을 이룰 수 있다.

타인의 괴로움에 공감하되 그러한 감정에 함께 빠져 있어서는 안 되며, 괴로운 감정을 알아차린 다음에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연민, 즉 자비라는 것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야 내면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독소적 관계를 끊어내고 영양적 관계를 키워나갈 수 있다.

다른 존재와 연결될 때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줌으로써 친밀감을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

깨달은 점

‘공감’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상대방이 왜 그렇게 이야기 했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노력’을 통해서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듣는 과정에서 내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짜 ‘공감’하려고 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본 것

강점-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강점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세상의 변화에 당당히 맞설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나만의 강점을 찾아 그것을 충분히 발현할 때 우리는 삶의 가치를 찾아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내가 가진 강점을 충분히 키우지 않은 상태에서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우려 들면 인생은 늘 허기질 수밖에 없다. 강점대로 산다는 건 곧 자기답게 살아간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잘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강점은 우리로 하여금 각자 ‘나다움’을 발견하고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자신의 강점들을 발견하고 활용함으로써 자기만의 삶의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

깨달은 점

내가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것이 나 스스로 발전하는 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가진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키운 후에 그 다음 단계로 가야 하는구나. 나는 지금까지 내가 잘 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내가 못하는 것에만 초첨을 맞춰 왔다. 왜 나는 이게 안되지? 왜 나는 이게 부족하지?라는 생각이 컸고 그것을 채우려고만 했는데, 웰뜨님 처음 만났을 때 저는 꾸준히 하는 게 안 돼요, 목실감도 어려워요 했을 대 뜨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잘 하는 걸로 부족한 걸 채우면 돼요~!”  내가 잘 하는 부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놓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겠다. 내가 잘 하는 건 뭐지??ㅎㅎ

 

 

 

본 것

지혜-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에 직면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지혜다.

지혜는 ‘자기 삶을 잘 운용하는 능력이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능력’이다.

누구든 문제에 대한 관점을 바꾸거나 심리적 거리를 두는 인지훈련, 공감과 겸손과 평온함을 익히는 마음챙김 명상 등의 적절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서 지혜를 계발할 수 있다.

  • 풍부한 지식 쌓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문제에 당면하면 마치 벽에 부딪힌 것처럼 당황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독서, 물어보기, 공부, 생각, 리허설 등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높이기: 눈치는 상황적 맥락을 잘 파악하는 힘이다. 눈치를 보며 공감하고 배려하고 더 적절하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 상대성 높이기: 지혜는 상대적이다. 나에게 옮은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틀릴 수 있고, 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기도 한다. 양쪽을 다 살펴보고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모든 리더는 거의 매일 크고 작은 진퇴양난의 딜레마를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어떤 판단을 내릴 때 ‘내가 만일 최종 책임을 지는 리더라면’이라는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훈련을 하면 상대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불확실성 견디기: 지혜는 불확실성을 견디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성을 피해 가는 지혜가 아니라, 불확실성을 미래를 위한 도전과 용기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혜이다. 지혜는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현재로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확실해도 괜찮다고 수용하면서 최선의 결정을 하겠다는 용기를 내는 능력이다.
  • 장기적 안목 기르기: 현재의 기쁨과 두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지혜로로운 사람은 과거의 순간이 모여 현재가 되고 현재의 순간이 모여 미래가 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현재의 삶을 온전히 향유한다.

    서두르다 실수하는 것보다 좀 늦어지더라도 차근차근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큰 것을 인정하는 겸손함 갖추기: 지혜는 겸손함과 고요함과 마음챙김의 태도를 갖추며, 나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고 내가 모르는 세상도 훨씬 많다는 점을 인정하는 사람은 겸손할 수 밖에 없다.  오히려 상대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 알고 무엇을 몰랐는지 깨닫는 계기로 삼는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존재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것도 지혜다.
  • 공감하고 수용하기: 상대의 감정을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공감했다고 할 수 있다. 수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먼저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다.

깨달은 점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문제를 수없이 만나고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러한 상황들을 만났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이 바로 지혜인데 내가 진짜 약한 부분이 .. 바로 상황대처 능력이다. 다행히 지혜는 노력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가장 필요한 부분은 풍부한 지식 쌓기인 것 같다.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해결책을 내기 힘들 수밖에 없다. 지금 하고 있는 투자에 있어서도 과정을 진행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부분도 있지만 미리 공부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적용할 점

투자 경험담, 튜터님 칼럼 본깨적을 이용해서 투자 지식  쌓기! 부족한 분야에 대한 정보량 늘리기!!

 

 

본 것

몸-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정서적으로 위축되면 자세도 위축되고 마음도 위축된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가슴을 펴고 여는 작은 동작이 우울이나 불안 등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작은 돌파구가 되어준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즉,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아차리고, 수십 년을 살아오는 동안 굳어진 태를 버리고,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의 기본 전제라고 할 수 있다.

깨달은 것

몸이 건강하고 발라야 생각도 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중요도가 이렇게 높은 줄은 몰랐다.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항상 미루고 시급하고 중요한 일, 시급한 일 부터 챙겼는데, 다른 중요한 일들과 건강관리를 같은 선상에 두고 챙겨야 할 것 같다.

적용할 점

새벽 걷기 루틴 시작해볼까~!

 

 

본 것

영성-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내가 나를 뛰어넘는 능력, 다시 말해 '자기를 초월하는 능력;이 바로 영성이다. 인생을 사는 데 꼭 있어야 할 삶의 목적과 이유, 가치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영성이다.

목표와 목적은 다르다. 목표는 이루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목적은 비록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의 목적은 영성을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우주추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