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부아위] 목실감 (6/22)

  • 25.06.22
  1. 목실
     

     

  2. 시계
     

     

  3. 감사
    - 가족 모임 후 급하게 집에 온다고 인사를 제대로 못했는데 별일 없는지 물어봐 준 누나, 어머니 감사합니다.
    - 아침에 스카에서 책 읽고 올 수 있도록 아들 케어해 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아빠한테 섭섭한 감정을 가졌던 아들과 잘 화해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은 경험 많이 나눠주신 열중반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줌 모임 하라고 아들 재워준 아내 감사합니다.
    - 월학 광클 성공 응원해주신 조장님,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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