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돈버는독서모임 적투] 25년 6월 돈독모 자기관리론 후기

  • 25.06.22

안녕하세요.

반드시 적재적소에만 투자할 적투입니다~!

 

image.png

 

 

 

25년 6월의 돈독모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 진행한 돈독모는

'자기관리론'의 도서로

알차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image.png

 

 

3회독을 반복하고 있는 책으로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보이며

 

정말 이 책은 인생 책이 맞구나를

매번 읽을 때마다 무릎을 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다시 읽어야할지

생각해보고 다시 깨달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관리론의 책은 참여자분들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정리해서 알려주신 것은

 

이 책은 '걱정관리론'이라는 책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나을 것 같다고도

이야기를 해주셨던 인상깊은 책이었스빈다.

 

'걱정을 다루는 것이 곧 나를 관리하는 것'

이라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성했던 경험담과 생각들을 가득 공유해주신

저희 돈독모 27조 모임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를 작은 성공으로 시작하기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루틴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참여자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한분한분이 정말 다양한 루틴으로

하루를 채워나가고 있으셨는데요,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셨던 부분이

하루 아침 시작을 이불개기를 통해

성공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이

정말 좋았다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같이 이야기 나눈 내용 중

한발짝 더 들어가서 생각을 했을 때,

 

단순히 작은 성공으로 시작하는 것을 넘어서

내가 선택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는 느낌을

얻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다는 것을

강조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이를 반복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삶을

살아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걱정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노력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

 

1단계. 두려움 없이 있는 그대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이번 실패가 낳을 수 있는 최악의 결과를 생각해보았습니다.(중략)

 

2단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본 후,

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중략)

 

3단계. 그때부터 이미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해보고자

침착하게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중략)

 

 

'걱정'이라는 건 형체를 가지지 않기에

막연히 더 무섭다고 두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하나하나 뜯어서 생각해보면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90%의 걱정은 불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보고

실제로 나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힘든 상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별 것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긍정을 주입하자

 

마지막 발제문을 통해서는

행복해지는 마음가짐에 대해

저희가 어떤 태도와 생각을 가져야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희의 뇌는 '부정'을 이해 하지 못하는,

단순히 이야기를 했을 때,

 

군것질 하지 말아야지에 대해

머릿속에는 군것질만이 남는..

뇌에 새겨지는 포인트는

단어라는 생각을 강조하였었습니다.

 

그러기에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부정의 부정을 통해 긍정을 만든는 것이 아닌

그저 긍정의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는 것,

 

오늘부터 하루 한끼 샐러드를 먹자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자

 

처럼 긍정의 말로 머리에 각인을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을

이야기 나누어볼 수 있었습니다.

 

image.png

 

 

 

 

오늘 독서모임 시간을 너무나도 알차게

채워주신 저희 27조 조원분들 모두,

 

국송이님, 열꾸님, 둘리2리님, 굿럭제이님

후바이님, 설하님, 체력길러님, 향기큐어스님

 

함께 쭈욱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image.png

 

 

 

 


댓글


열꾸user-level-chip
25. 06. 22. 22:41

적투님 고생하겼습니다!

성공한알밤user-level-chip
25. 06. 22. 22:42

긍정의말을해주기!! 튜터님 독모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