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나슬] 25.6.22 목실감

  • 25.06.23

 

 

[감사일기]
- 육아 집안일 하는 남편 감사합니다.
- 존재 그 자체로 효도하는 울아가 감사합니다.
- 늦게 잤지만 남편의 배려 덕분에 늦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지만 운동 습관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세탁실 정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손목 아프지만 100번 쓰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한뼘 정리된 우리집 감사합니다.
- 지금 이 순간이 7월부터 열심히 투자활동하기 위함임을 잊지 않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남편과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덥지도 춥지도 않은 맑은 여름 날씨 감사합니다.
-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정리와 청소한 내 자신 감사합니다.
- 청소 정리가 스스로에게 명상과 행복을 주는 시간임에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동료들 모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투자활동 할 수 있는 시간 장소 체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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