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봄부터 내집마련 기초반+실전반 수강하며 내집마련을 반드시 하리라 굳게 결심하고 두달간 열심히 혼자 임장을 다녔던 수강생입니다.
안타깝게도 난생 태어나서 처음해보는 임장시기가 꽤나 핫한 상승장인 지난 5월이였고, 저는 결국 동작구에 한 구축 아파트를 전고점에 매매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최근 부동산 패닉바잉이슈에 대해 너나위님께서 급할필요없다, 기회는 반드시 오니 기다려라, 하수는 고점에 산다고 했을때 어떤분들에게는 희망이였겠지만 “하수”였던 저는 너무나 아팠습니다. ㅜ_ㅜ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무튼 결론은 전세낀 매물을 샀고, 내년 12월 세입자의 계약만료시점에 제가 실거주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포인트는
잔금을 치르게 될때 후순위 대출을 받을 예정이고,
그 이후 실거주를 하게되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하므로 전세퇴거자금대출이란 것을 받아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그렇다면 실거주시 후순위 대출을 유지하고 전세퇴거자금 대출을 추가로 받아야하는 건지 or 후순위 대출을 중도상환하고 전세퇴거자금대출만 받아야하는건지
- 후순위 대출을 받을때 생애최고 등등을 고려하여 대출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만약 나중에 전세퇴거자금 대출을 받아야할때는 생애최초가 고려되지않고 대출 한도가 줄어들어서 나오는건지(만약 그렇다면 후순위 대출을 유지해야하니 후순위대출을 받을때 최대한 많이 받는게 맞는건지)
처음으로 집을 마련했는데 그게 전세낀 매물이라 쉽지가 않네요. 후순위 대출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번기회에 전세낀 매물에 대해서 그리고 대출에 대해 더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