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같은 정보를 공유하지만 나만의 인사이트를 길러야한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서울에서 저가치 아파트란 없고, 단지 어느 시점에 어느 가격으로 매수하느냐가 수익률의 차이다.

• 이 수익률을 알기 위해서는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라.

  1. 먼저 아파트를 선정 : 랜드마크도 조사 필요하다. 이 지역의 맥스 값을 알수 있다.

  2. 위치를 시야 넓혀 보고

  3. 입지를 평가하고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4. 수익률을 분석하고 : 200%가 될 수 있는가? 

  5. 현장사진을 찍어 이미지화 하기 

  6. 투자 결론을 내야한다 : 전고점 대비 20%하락인가? 상대적 저평가가 가능한가?

• 그 다음 임장도 해야한다. 임장 지역을 늘리면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고, 비슷한 가격대의 아파트를 찾고, 수익률 보고서를 통해 더 좋은 아파트를 찾는 것이다.

• 임장은 선입견을 버리고 진짜 아는 지역부터 시작해라, 임장 근육을 만들어 습관으로 만들라.

• 앞마당을 많이 만든다는 것은, <앞마당 = 입지+가격이다.> 환경/학군 등 총괄적 설명이 가능해야하고, 구축/신축/대장의 가격이 술술 나와야하는, 즉!! 가격을 들으면 싸네, 올랐네, 여기까지 가격 상승이 오네 등 파악이 돼서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두는 것이다.

• 임장 보고서는 사전조사 (손품-수익률보고서에 포함),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 정리다.

•  반드시!!!! 임장 후에는 마침표를 꼭 찍어 시간 절약해라!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먼저 수익률 보고서를 여러개 만들고 싶다.

• 먼저 가능한 금액대의 아파트를 네이버 부동산에서 확인하고 지역을 3군데로 좁혀본다.

• 그 지역 별 랜드마크와 관심 있는 아파트를 지역별로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본다.

• 그 다음으로 임장을 도전해본다. 특히 출퇴근 걷기를 이용해 뜻하지 않은 분임을 하는 중인데, 이를 임장 보고서에 정리해보도록 한다. 현재 가능한 분임은 2군데다. 

• 그리고 나만의 <수익률 보고서와 임장 보고서의 형식>을 정리화 해야할 것이다.

• 제발, 조급해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