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목표가 같아서 그럴까?
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달라도 더 금방 친근감이 들고 잘 됐음 좋겠다는 응원의 마음이 커졌다.
수업을 듣고 경험담을 나누면서 동질감도 느껴지고 배울 점도 많은 유익한 시간이 였다.
화채님 말대로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강의가 그저 평범한 내용이 되지만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 강의 내용이 나오면 입체적으로 들린다는 말은 정말 인상 깊었다.
실패한 투자가 많아서 그런지 강의를 들으면서 어쩜 내 이야기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두 번 다시는
저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수업을 들어서 더 입체적으로 들렸었나 보다.
독서의 중요성과 꾸준한 임장 습관으로 앞 마당 늘리기를 성공 시켜서 투자의 성공률을 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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